빛의 결을 만지다

머리글

어떤 독서 ｜강경주
복 있는 사람ㆍ1 ｜강득송
옹달샘 ｜강호인
개 두마리 ｜고영조
손 ｜곽향련
봄을 기다리며 ｜김근숙
시인의 마음 ｜김동현
오므라들다 ｜김명희
눈이 내리면 ｜김무영
꽁지탕 ｜김미숙
꽃잔치 ｜김병수
잡초의 詩 ｜김복근
마방 사람들 ｜김연동
보록한 아침 ｜김일태
일요일인 줄 ｜알고 김재순
白鷺 ｜김정희
시계 ｜김진희
가로등 ｜박성임
어머니ㆍ3 ｜배종애
모과냄새 ｜배한봉
어머니의 바늘 ｜서운창
부 부 ｜서일옥
봄, 호숫가 ｜석성환
풍 경 ｜설복도
쑥국새 ｜성선경
구제역 ｜선영희
창포 가는 길 ｜신애리
물방울 ｜신태순
첫사랑 ｜안화수
파 성 ｜오하룡
콩나물 ｜옥영숙
비 상 ｜우원곤
裸木ㆍ20 ｜우홍순
겨울 들판 ｜윤정란
석 류 ｜이경희
대 숲 ｜이고운
봄 온다 ｜이광석
소나무 ｜이달균
봄마중 ｜이동배
두고 온 골목 ｜이서린
가을의 미소 ｜이숙자
안 경 ｜이우걸
四則演算 ｜이월춘
가을 우묵배미 ｜이정홍
모래 집 ｜이창규
풀 빵 ｜이처기
보리피리 ｜임성구
점자책을 읽으며 ｜임신행
놀라워라 ｜장인숙
시곗소리 ｜전문수
아, 통영항구 ｜제옥례
마음이 가는 방 ｜조재영
느그 집 작은 고추 맵지 ｜차영환
빈 집 ｜최경화
찔 레 ｜최석균
위안을 받거든 ｜하길남
편 지 ｜하순희
아침 호수 ｜하 영
여 울 ｜하영갑
민포는 엎드려 꿈꾼다 ｜홍진기

전국시각장애인 시공모전 2011년 입상작
최우수｜이진규
우수｜김희찬ㆍ신성남
심사평｜섬세한 촉수로 쓴 시각장애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