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2012년 25호

머리말 회장 지 영

특집1 청산도 문학기행
지 영｜알려지지 않은 길
안순자｜청산도 브로치
유희선｜나비야 청산 가자
이석란｜청산도에서
정동진｜슬로길
황광지｜느린우체통
홍혜문｜흔들리는 섬

특집2 마음에 등불을 켜다
원은희｜신여성의 대명사 나혜석의 삶과 문학
이동이｜영혼의 순례, 52명의 작가 묘지기행
이석례｜알록달록한 동심 열두 봉지
지 영｜이대흠 시집 《귀가 서럽다》에 나타나는
심층생태주의적 상상력
황광지｜《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가향문단
수필 서현복｜꿈길에서라도 외1
안순자｜그림엽서 고르기 외1
이희경｜소매물도에서 외1
황광지｜빈집 외1
시 강미경｜낮달 외3
원은희｜빗자루 외4
유희선｜구월 장미 외3
이서린｜말동무 외4
이석란｜줄다리기 외2
정동진｜약속없이 외2
지 영｜사마귀의 식사 외2
아동 김지연｜사과 외3
문학 이 림｜텃밭 마법 외3
정희숙｜억새야, 어디 있니?
최영인｜풋사과 외1

가향 창림 25주년 특별기획
축하글 고영조｜《佳香》,25년 동안 쉼 없이 타올랐던 들불
정목일｜가향 25주년을 축하하며
이광수｜가향 사반세기를 기리며
가향 25년을 말하다
황광지｜가향25년 걸어온길
가향25년 소사
가향25년 이달의 공부

가향분학회 회칙
2012년 가향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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