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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윤영무 (지은이)
명진출판사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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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677179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4-06-12

책 소개

우리 시대 장남이란 보수적인 남편, 능력없는 큰형, 생계능력을 상실한 부모를 모셔야 할 이중삼중의 책무만을 지닌 존재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그래도 '행복하다'고 말한다. 장남이기에 받아야 했던 집안의 기대와 부모님의 교육이 자신을 좀더 지혜롭고 강인하게 만들었다는 것.

목차

Part 1 : 대한민국 장남보고서

장남은 전쟁 중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장남은 자라면 서울로
장남을 향한 '묻지마' 투자
아버지와 자장면
장남이 사람 노릇을 하려면
하늘이 낸 맏며느리 찾기_1
하늘이 낸 맏며느리 찾기_2
장남과 그의 아내, 그리고 어머니
결혼보다 어려운 장남의 이혼
아버지의 눈을 감겨드리다
혼주로 선 막내의 결혼식
민법에도 없는 장남의 의무

형, 형, 우리 형!
"얘가 내 동생이야, 건드리면 죽어!"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강력한 형의 한마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형은 원래 포도 싫어하잖아!"
형제간의 다툼은 칼로 물베기가 되어야 한다
때로는 장남도 울고 싶다
태극기 휘날리며

Part 2 : 우리 시대 新장남 행복학

장남에게 꼭 필요한 가정경영 노하우
'가화만사성'의 시작은 전화 한 통
처가유친하라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것도 공식이 있다
부모님께 조르지 않는 자식이 돼라
가끔은 술의 힘을 빌려라
장남이 지켜야 할 부부관계 규칙
장남이 결혼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
장남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장남은 구둣주걱을 찾지 않는다
경제적 부담은 계를 조직해 해소한다
형제간 돈거래 3대 원칙
아우를 도와줄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하라
제수씨에게 점수를 따라
동생들의 고민은 합당하게 해결한다
동네 의사와 식당 주인은 필히 알아둔다
장남이 부모님을 꼭 모시지 않아도 좋다
외동아들 처세법
대한민국 '장남정신'이란 이런 것이다

장남정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장남의 사전에 '변명'이란 단어는 없다
장남형 리더십이 곧 한국형 리더십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의 참뜻
장남도 충분히 해복할 수 있다
'신뢰'라는 탁월한 DNA 구축하기
연줄에 연연하지 않는 장남형 인맥형성법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아우의식을 버려라

- 에필로그

저자소개

윤영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년 넘게 MBC 기자로 활동하면서 독특한 시각과 개성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우리 경제의 거품을 현미경 같은 눈으로 분석한 「MBC 뉴스데스크」의 ‘1원의 경제학’으로 「한국방송대상 기자상」을, ‘눈높이 뉴스보도’로 「한국언론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MBC 심의평가부 심의위원으로 근무하면서 또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기자생활 20년 동안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를 앞으로 살아갈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20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를 비롯해 《1원의 경제학》, 《내 인생을 바꾼 선물》, 《대한민국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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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용돈을 이렇듯 봉투에 넣어드리는 것 이외에 평소 사용하는 지갑을 이용하는 방법도 추천할 만한 '이벤트'이다. 신분증 등 지갑의 모든 내용물을 빼고 그 안에 미리 준비한 빳빳한 돈을 넣는다. 그리고 지갑을 그대로 드리는 것이다.
"봉투에 넣어 드려야 하는데, 준비를 못했어요. 그냥 제 지갑에 넣어 드릴게요. 지갑은 나중에 돌려주세요."
생활전선의 손때가 묻은 자식의 낡은 지갑과 그 속에 담겨 있는 용돈을 보면서 감동을 하지 않을 부모님은 없다. - 본문 145~14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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