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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2

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2

(삶을 변화시키는 운 관리법)

조슈아 피븐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명진출판사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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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2 (삶을 변화시키는 운 관리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677237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6-09-25

책 소개

운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난 갖가지 일을 보고 미리 대처한다면 당황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행운과 불운을 겪은 9명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각각의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그 과정을 통해 운에 대한 작용과 대처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_운은 우리 인생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1. 인간관계와 타이밍이 사업 운을 결정한다
양배추 인형과 포켓몬은 어떻게 히트했을까?

2. 뜻밖의 큰 행운은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현된 로또의 꿈, 어떻게 지킬까?

3. 불운은 예측할 수 없지만 통제는 할 수 있다
눈구덩이 속에 파묻혀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은?

4. 자신감은 운을 내 편으로 만든다
술자리에서도 행운을 발견할 수 있을까?

5. 나를 도와준 사람이 운을 가져다준다
반짝스타가 인기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은?

6. 행운을 부르기 위해 직감을 믿어야 한다
사고로 불운을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7. 준비된 사람에게만 행운이 찾아온다
행운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갖춰야 할 특성은?

8. 소극적 비관주의로 불행에 대비한 보험을 들어라
준비, 계획, 훈련이 어떻게 불행을 막을까?

9. 낙천주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행운을 부른다
불행을 행운으로 바꾸는 데 어떤 믿음이 필요한가?

마치는 글_운을 관리하는 9가지 요령

저자소개

조슈아 피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그는 지프데이비스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최악의 상황The Worst-Case' 시리즈로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미국에서만 수백 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 시리즈는 전세계 24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독일의 대표적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은 이 시리즈의 독일어판에 부쳐 ‘인디아나 존스 같은 사나이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기존의 서바이벌 북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호평한 바 있다. 조슈아 피븐은 이 책을 쓰기 위해 군사학, 생물학, 지질학, 기상학, 소방학 등 서바이벌 관련 전문가들의 논문 및 저서와 인터뷰 등을 섭렵했으며, 이제는 『뉴욕타임스』 등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 그의 책과 말을 인용할 정도가 되었다. 이 시리즈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생존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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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영재연구원에서 일했다. 번역회사 인트랜스를 거쳐 2006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알던 마케팅의 시대는 끝났다>, <팬터지 캐릭터 열전>, <새천년의 미래 시리즈:질병>, <제로 그래비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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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늘 그렇지만 타이밍 역시 사업 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아주 적절한 시기에 우연찮게 신제품을 출시하는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특정 제품을 출시하기에 특별히 좋은 시기를 점치는 것은 운의 문제라기보다 폭넓은 지식을 가진 데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독서나 인간관계, 직업 관계, 여행, 다양한 정보의 융합 등을 통해 지식을 넓히면 운이 나타났을 때 알아볼 가능성이 높아진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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