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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논리/논술
· ISBN : 9788977771635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08-01-28
책 소개
목차
1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간추려 봅시다
값어치가 크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그 일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다
그 정도는 땅 짚고 헤엄치기 아닐까
그는 군계일학이었다
그는 무리 중에서 백미였다
극치라 할 수 있다
꼭두각시 노릇
꿈과 현실을 혼동하지 마세요
꿩 구워 먹은 자리
꿩 잡는 것이 매다
남의 다리를 긁었다
남의 밥그릇이 더 커 보인다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낫 놓고 기역(‘ㄱ')자도 모른다
넘어야 할 산은 많다
누가 뭐래도 백문불여일견이지
눈치였습니다
다다익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대동소이하다
대적하지 못하였다
돈의 구실을 하다
뒷전으로 내몰았던 웃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다
말이 씨가 된다
맞장구치다
모래에 싹 난다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뭉그적거리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바람 앞의 등불처럼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밥 먹듯 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분석의 방법을 사용하여
불가피했습니다
빈손으로 돌아왔다
사고치기 일쑤였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사랑이 깃들인 대화를 나누고
사치가 성행하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섬기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일을 하니?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지
숨을 죽였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다
실감나게 느끼다
씻은 듯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픈 기색을 보이다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어둠이 걷힌 후의 햇살이 더욱 밝은 법이다
어려움이 뒤따릅니다
억울하게도 오비이락과 같은 상황이었어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우리 시대의 최고봉
우리는 모든 일에 공정해야 해요
우리의 승리는 사실 어부지리였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일리가 있다
일을 어렵사리 해내다
잘 드러나게 글을 쓰다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쥐뿔도 모르는 놈
지금껏 한 일이 도로아비타불이 되었구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친구를 너무 믿었던 그는 결국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이 되고 말았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
타산지석
티끌 모아 태산
~하는 둥 마는 둥 하고서
한 치의 어긋남이 없었다
2권
가던 날이 장날이야!
가재는 게 편이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계기가 되었다
고무되다
고스란히 담겨있다
관포지교(管鮑之交)
구우일모
그 게임은 박빙의 승부였다
그 일에 개입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그 일은 우리에게 벅차다
그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건 사족이야
그것은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와 같은 짓이야
그는 대기만성한 사람이다
그들에게는 내우외환이 끊이질 않았다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그의 발전은 괄목상대라 할 만큼 놀라운 것이었다
그의 승리는 극기의 결과이다
금상첨화
기반
기사회생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기피하면 안 된다
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일에 문외한입니다
나에게 구체적으로 말해보렴
난무하다
낡은 건물을 해체하여~
남을 위해 호롱불을 켠다
너의 좌우명은 무엇이지?
네 말은 모순이다
다반사였다
더 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독사를 흉내 내면 독사가 되는 법이다
동병상련
두 사람의 실력이 난형난제이구나
두 사람의 실력이 백중지간이다
두각을 나타내다
두려움이 밀려왔다
뚝배기보다 장맛
마이동풍(馬耳東風) 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
맛이 살아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라
미적지근한 것은 딱 질색이야
불안감을 조장하지 마시오
비롯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삶이란 새옹지마란다
사면초가와 같은 위기가 닥치다
사치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
상상
성패의 열쇠가 된다
손색이 없다
안목을 가져야 한다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온 힘을 쏟았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천리안을 가졌어요
우리가 그들과 싸우는 것은 중과부적이다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유대감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의견
인권을 도모하는 일입니다
인물이 추구하는 삶을 이해하며
일이 시급하다
자포자기해서는 안 된다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적군이 파죽지세로 몰려왔다
접목되면서
정말 재주가 각인각색이구나
제기하다
주장
~처럼
촉각을 곤두세우다
촉각을 세우고
침략국이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았을 것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혀를 내두르다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확산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