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왕과 마주치다

예언사역자. 제임스 W. 골과 함께 '열방을 위한 사역-인카운터즈 네트워크'의 공동 설립자이다. 또한 함께 40개국 이상에서 사역하며 중보기도의 능력과 예언 사역과 성령 안에서의 삶을 전해온 하베스트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의 멤버이기도 하다.

‘만남의 네트웤 (Encounters Network)’ 창시자이자 ‘기도 폭풍의 국제 디렉터 (International Director of Prayer Storm)’이며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가 저술한 책으로는 ‘폭풍같은 기도 (Prayer Storm),’ ‘천사와의 만남들 (Angelic Encounters),’ ‘예언적인 중보자 (Prophetic Intercessor),’ ‘선견자 (The Seer)’ 등이 있으며 ‘카이로스 매거진 (Kairos magazine)’에 자신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제임스는 ‘와그너 리더십 학교 (Wagner Leadership Institute)’ 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비스트 국제 사역 사도 팀 (Harvest International Ministry Aposolic Team)’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리고 테네시에 위치한 프랜클린의 한 언덕에 자리 잡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제임스와 미챌 앤 골은 32년 이상 부부로서 지냈고 2008년 가을, 그의 아내는 이 땅에서의 삶을 졸업하고 하늘로 떠난다. 그들 사이에 네 명의 자녀가 있고 제임스는 테네시에 위치한 프랜클린의 한 아름다운 언덕에 자리 잡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기술경영 및 기술정책 연구를 했고, 포스코 경영연구소에서 지식경영 및 마케팅 연구에도 참여했다. 미국 샌디에고에 있는 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를 졸업했고, 2007년 플로리다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역서로는 <성공프로파일>, <나를 바꾸는 행복한 10분 묵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