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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782578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6-09-15
책 소개
목차
감사의 글
시작하는 글 -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1. 본향의 빛 - 맬컴 머거리지 이야기
2. 모든 어머니의 위안 - 피터 버거 이야기
3. 하늘에 부르짖음, 지옥에 울부짖음 - W. H. 오든 이야기
4. 마음을 녹이는 선함 - 필립 할리 이야기
5. 민들레 한 송이에 길을 멈추다 - G. K. 체스터턴 이야기
6. 대문자 J의 기쁨 - C. S. 루이스 이야기
7. 뇌리에 맴도는 풍자화 - 윈저 엘리엇 이야기
8. 우리가 직면하는 진리 - 레오 톨스토이 이야기
9.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면 - 휫필드 기니스 이야기
10. 결코 늦지 않았다 - 케네스 클라크 이야기
마치는 글 - 각성의 시간
역주
책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가? 인생은 어느 시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질문들을 던진다. 어떤 경험들은 우리 삶에 갑자기 침투해 들어와 우리가 했던 답변이 충분히 만족스러운지 의문을 품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은 우리가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찾아 나서게 만든다. 인생 그 자체는 매우 특별하며,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인생의 약속을 온전히 성취하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
_〈시작하는 글〉 중에서
초월의 신호가 미치는 영향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것은 구도자를 만들어내고 그들의 탐구 방향을 형성한다. 갑자기 신호가 나타나면, 삶은 그 사람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의미 체계 안에서는 도저히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제기한다. 그때 구도자가 탄생한다. 구도자들은 이제까지 자신이 본 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도록 자극을 받는다. 신호가 구도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단순히 하나의 질문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 전체가 질문 앞에 놓이게 된 사람들은 그 질문에 응답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마음 깊은 곳에서 알게 된다. 그들은 응답할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응답을 무시할 수 없는 책임 있는 인간으로 부름받고 있다. 바로 그 질문의 추진력과 강렬함이 구도자를 만들어내고, 탐구의 방향을 결정한다.
_〈1. 본향의 빛〉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