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다 보면 길이 있겠지

출판의 辨

고문 초대시
박윤배│흘러가다 보면 길이 있겠지
이태수│수평선
박영호│양 떼들

자문위원 초대시
박정남│포옹
정한용│디지털 소녀
우영규│3천6백50일 전
문인수│만촌
정진명│잔 6
문성해│어느 방에 관한 기억
태관│오래된 돌담

초대시
심강우│눈의 정체
이무열│연풍리 가는 길
이해리│가을비 오는 밤엔
안연화│찔레꽃 여자
송화│숲에서 발효되다
김명은│삼월의 황황망조
강지희│여름 시위대
김은영│바람 들다
임창아│당시의 방
변희수│동침

회원시
고국희│자작나무 봄앓이 외 1편
곽태조│종다리 마음 외 3편
권분자│겨울 쥐똥나무 외 3편
김건화│등을 품다 외 3편
김건희│접시꽃 외 3편
김도균│겨울발의 기억 외 3편
김문숙│겨울 고집 외 3편
김루비│고래를 찾다 외 3편
김애경│부전나비 꿈을 몰다 외 3편
김종태│천사의 거짓말 외 3편
김주명│빠짜맛 외 3편
모현숙│육아 외 3편
박경숙│달안테나 외 3편
박용연│풍금 소리 외 3편
박춘남│베르누이 강이 있다, 내 몸에도 외 2편
서강열│울림이 있었다 외 3편
서정랑│사각지대 외 3편
송영태│ 아카시아 외 3편
심수자│옥잠화 외 3편
오상직│치자향나비 외 3편
이복희│ 죽순이 자라는 동안의 외 3편
이성자│손칼국수 외 3편
이재하│하늘 정원 외 1편
이점옥│쨈 만들기 외 3편
임종설│봄의 래퍼 외 3편
전기웅│불 꺼진 항구 외 3편
정귀숙│멈춰버린 시간 외 3편
주설자│술 외 2편
최미애│썰다 외 3편
홍수경│해변 장터 외 3편
홍준표│행운을 삽목하다 외 3편

등단 및 수상 시
고국희│달을 꿰다
고국희│독도를 탁본하다
고국희│철조망 위에 앉은 새
김건화│무쇠나비경칩
김문숙│시
김문숙│나이테
박춘남│폭식주의자
서정랑│나이테
서정랑│오월은 간다
이복희│자두나무 횃대
전기웅│우렁이

동인시평
사물-소리-길의 형상과 대비│김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