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그림자

한국동시문학시대 스물세번째
윤이현 - 가을산, 팝콘처럼
정혜진 - 상장 받은 날, 내 동생 댕이
최만조 - 진달래 핀 산길에서, 활짝 핀 장미를 보며
이창규 - 너를 떠나보내면, 대관련 양 떼
김재용 - 어릴적 그 시절 3,4
백 민 - 여름밤, 어머니 흔적 낚기
김창현 - 꽃봉오리에게, 미끄럼타기
김남섭 - 아빠의 겨울 일터, 묘소 단장
최갑순 - 나무처럼, 바다 냄새
김윤수 - 단짝친구 1,2
신새별 - 걱정, 기다림
최두호 - 하늘로 가는 기차, 비 오는 날의 풍경화
이지은 - 조카 성은이 놀리기, 내 동생 단추
배정순 - 사춘기가 왔대요, 단풍나무
노길자 - 아침 바다, 꽃가루 신발
김기리 - 홍매화, 가을 하늘
이기동 - 단짝, 개미와 이슬
강지인 - 보조개, 우산 속 엄마와 나
김 숙 - 뽀로로 친구, 치매 할머니
공선희 - 벚꽃, 친구
백인숙 - 학교 준비물, 레크댄스
유영애 - 자전거 경주, 내 일기장
윤석구 - 꽃게, 소낙비
박종현 - 마라도 달린다, 내가 제일 예쁘지

동행시 열세번째
조재성 - 그리움 2,3
박정식 - 십년지기(너와 나), 역지사지(엄마,괜찮아?)
김소운 - 봄비, 가지치기
한명순 - 소독약, 채송화 꽃방석
이경숙 - 하늘눈물, 저울질
권창순 - 들꽃 옆에 앉으니, 논두렁길
유정숙 - 눈 오는 날, 버퍼링
채정순 - 쑥 이야기, 아주머니와 참외
이경애 - 내가 좋아하는 그림, 꽃그림 우리 아기
김희경 - 정수기,아름다운 죄
윤미라 - 누구의 잘못도 아냐, 뿔들 세우지마
이선영 - 촛불집회.지금 그 곳은, 아카시아 향 가득한 밤에
김마리아 - 발자국, 비탈길
정은미 - 할머니 주름살도, 지우지 못한 낙서
윤금아 - 수다쟁이 봄비, 엄마의 숨소리
김옥순 - 노래하는 숲길, 파도와 얼음 땡
정명희 - 웃음소리, 내 마음의 뜨락
서동임 - 봄나물, 깜장물 항아리
김선영 - 못 들은 척, 맴맴 도는 건
윤향옥 - 교통방송, 냇물이 쉴 때
김정희 - 바람이랑 숨바꼭질, 코딱지
박찬조 - 달이 목욕을 해요, 연필
천선옥 - 토담이,고무지우개
이민정 - 비 오는 날, 별

한국동화문학인회 스물세번째
김용재 - 꿈을 심어준 친구
박명희 - 꽁지 빠진 알록이
구은영 - 밥 짓지 않는 집
백승자 - 가장 빛나는 자리
김봉임 - 진달래꽃 부꾸미
김경자 - 파란 의자 이야기
강태희 - 아기 사슴의 환한 웃음
문병선 - 파란 날개를 단 천사
이승직 - 쿠린내 난다 지린내 난다
서석영 - 시간 여행
김학산 - 형제는 용감했다
정명숙 - 세모나라의 직각이
신건자 - 노을 소녀의 나들이
진영희 - 봄이 왔어요
리명희 - 두더지들이 아프대요
홍영숙 - 민기의 입학식날
남상복 - 돌아온 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