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사람들, 기억 속 이야기를 들려주다

들어가는 말

제1장 기억 속 회령 이야기를 들려 준 사람들

제2장 회령 시내 지도 탐방
1. 회령천 위 교량: 강안철다리ㆍ강안줄다리ㆍ오봉다리
2. 팔을천 위 교량: 금생다리
3. 망양동과 강안동
4. 백청산
5. 칠월팔일동(칠팔동)ㆍ보을동ㆍ수북동ㆍ새마을동
6. 역전동ㆍ성천동ㆍ오산덕동
7. 산업동ㆍ동명동
8. 남문동
8. 유선 방향 대덕 방향ㆍ궁심 방향ㆍ금생 방향

제3장 회령의 양면성: “어머님의 고향 vs. 조선의 홍콩”
1. 회령 사람의 긍지감: “김정숙 어머님의 고향”
1) 1970년대 초반, 동상이 들어서기 이전
2) 1975년대 중반, 동상이 들어서는 무렵
3) 1980년대 중반, 공사를 재개할 무렵
4) 2000년대 후반, 김정숙 100돌 준비
2. 회령의 또 다른 얼굴: “조선의 홍콩”
1) 회령: 비법(非法)의 중심
(1) 마약: 아편ㆍ얼음ㆍ빙두ㆍ아이스
(2) 불법 돈 장사
(3) 여자들의 탈북 현상
2) 회령: 외부 추세의 통로
(1) 옷차림과 장신구의 유행
(2) 중기[가전제품]ㆍ가구의 유행
(3) 외부 영상ㆍ음악의 유행

제4장 회령 사람들 일상생활 현황
1. 회령을 찾는 외부 손님들
2. 식량배급제도와 생필품 조달 방법
3. 주택과 전기사정
4. 병원과 질병 치료
5. 인민반 생활과 인민반장
6. 남녀관계 결혼과 이혼

7. 식당ㆍ목욕탕ㆍ숙박업소
1) 식당과 목욕탕
2) 은덕원
3) 숙박업소
8. 회령시 당 책임비서 변천사

제5장 회령 연구의 의미
1. 회령 연구의 의미
1) 회령: 사회주의 기치와 자본주의 황색바람의 충돌
2) 회령: 1975년 이전과 그 이후의 변화
3) 회령: 북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
4) 회령: 북한이탈주민의 비율이 높은 도시
2. 후속 연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