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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8466684
· 쪽수 : 115쪽
목차
머리말 머리글
제1부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프롤로그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Ⅰ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Ⅱ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Ⅲ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Ⅳ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Ⅴ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Ⅵ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Ⅶ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Ⅷ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Ⅸ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Ⅰ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Ⅱ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Ⅲ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Ⅳ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Ⅴ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Ⅵ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Ⅶ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Ⅷ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Ⅸ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ⅩⅠ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ⅩⅡ
남 몰래 흘리는 눈물ㆍⅩⅩⅢ
제2부 빈 의자 하나
빈 의자 하나ㆍ1
빈 의자 하나ㆍ2
빈 의자 하나ㆍ3
빈 의자 하나ㆍ4
빈 의자 하나ㆍ5
빈 의자 하나ㆍ6
빈 의자 하나ㆍ7
빈 의자 하나ㆍ8
빈 의자 하나ㆍ9
빈 의자 하나ㆍ10
빈 의자 하나ㆍ11
무겁고도 가벼운 두 무게, 겨울 나무가 던지는 그림자의
찬 바람 떼거리들
정오正午
빛과 어둠
제3부 소리의 향기로
소리의 향기로
어서 오라, 우리의 소원
무소부지, 무소부지의
사랑이 가기 전에
캐나디언 선셋sunset
무엇이, 왜, 나를
돌발
원코 원컨데ㆍ1
순수純粹에 대하여
앞질러 가려고
나그네의 나그네
왜냐고 물어오면
석류Ⅲ
갈 곳 몰라 하는
원코 원컨데ㆍ2
제4부 우리들의 남과 북
쪽배 네 척의
폭풍 경보
싱크ㆍ홀sink holl에 블랙ㆍ홀black holl까지
우리들의 남과 북
오, 마호멧이시여
이라크로 띄우는 속달우편
김소월과 김정은
오, 그러하구나 최민정 해군 중위
그대 없던 나 비로소
그 오랜 날 그대와 나의
회귀, 지금의 '여보'가 그 때 '그대'로
안녕, 마지막 고향의 아우여!
글자 하나 하나 연꽃으로 피어
당신과 함께 하나 되어 있습니다.
|나오면서|
금 가루, 은 가루, 눈물 가루의ㆍ조한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