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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찰나의 외면 (이병진 포토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78493307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6-11-1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78493307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6-11-15
책 소개
개그맨 이병진이 바라본 세상, 다양한 삶의 모습과 주변인들에 대한 애정, 예비신부 강지은 씨에 대한 사랑을 담은 사진들을 글과 함께 겪었다. 직접 운영하는 사진 동호회와 미니홈피 등을 통해 알려진 그의 촬영 솜씨를 구경해볼 수 있는 책. 제목은 '찰나의 거장'이라 불리는, 그가 존경하는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전한다.
저자소개
리뷰
jen**
★★★★★(10)
([마이리뷰]아름다운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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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6)
([마이리뷰]역시, 이병진, 뭔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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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6)
([마이리뷰]진지하지 않을것이라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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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4)
([마이리뷰]연예인과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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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
★★★★★(10)
([마이리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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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0)
([마이리뷰]사진으로 담은 세상, 그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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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8)
([마이리뷰]"찰칵"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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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8)
([마이리뷰]보기보단 썩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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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발*
★★★★☆(8)
([마이리뷰]찰나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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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새우깡 하나에 갈매기들은 자존심을 판다.
몇 조각을 던져주면 그걸 받아먹는 놈들은 몇 안 된다.
잽싼 녀석들은 광광객이 던져 준 바삭바삭한 새우깡을 채가는 반면
느려터진 녀석들이나, 때론 관심없는 녀석들은
바닷물에 팅팅불은 새우깡을 건져 먹는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말이 있다.
높이 날아간 저 녀석은 새우깡을 많이 먹지는 못하겠지만
금나큼 창공의 자유를 더 많이 누릴 수는 있을 것이다.
태양을 가까이서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많이 먹는 새보단 높이 나는 새가 되고 싶다. - 본문 10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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