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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치료를 논하다 (21세기 인문학의 새로운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88978640244
· 쪽수 : 285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88978640244
· 쪽수 : 285쪽
책 소개
인문학과 다른 학문간의 부단한 소통과 통섭 과정을 거쳐 인문치료학을 정치한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이다. 이 책은 문학, 언어학, 철학, 사학, 의학, 자연과학 등 전공 분야가 다른 학자들이 인문치료에 관해 여러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목차
序 왜, 지금, 여기서 인문치료를 논하는가?
1부 역사와 철학
01 의(醫), 몸의 문제풀이|강신익 교수 17
02 질병·건강·치유의 문화사|강신익 교수 33
2부 인문치료의 인간학
01 인문치료를 생각한다 - 의료권력의 임계압력 하에서 -|이광래 교수 57
02 포스트휴먼 사회와 몸 그리고 치유윤리|양해림 교수 97
03 생명에 관련된 몇 가지 문제들|송상용 교수 121
3부 인문치료의 사회학
01 역사인식의 갈등과 인문학적 치유|유재춘 교수 141
02 언어의 사용과 인문치료|김경열 교수 171
03 인문학과 복지의 관계 맺기와 소통|김호연 교수 185
04 인문학의 눈으로 본 생태학|김기윤 교수 211
4부 인문치료, 경계를 가로지르다|인문치료의 융복합적 가능성 또는 실천적 방식|
01 인문치료와 의학|주진형 교수 231
02 21세기 인문학의 치료적 기능|이대범 교수 245
結 인문치료, 행복한 인간 삶을 논하며|이대범 교수 267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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