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한재단상

시집을 엮으면서 · 7

제1부 신귀거래사(新歸去來辭)

신귀거래사(新歸去來辭) · 10
이웃 사람들 · 12
고향의 말투, 정겨운 · 14
숲 속의 동행 · 15
신청산별곡(新靑山別曲) · 16
소쩍새 우는 밤 · 17
산간편지(山間便紙) · 18
네 번의 만남, 그리고 · 20
뉘셔? · 22
코발트빛 기억 · 24
눈 내린 새벽 · 26
작은 누나의 말씀 · 27

제2부 늦가을 계곡에 쭈그리고 앉아

한 번도 없었다 · 30
Apology and Comfort · 31
문밖으로 나온 나 · 32
호문크루스(homunclus)의 노래 · 33
늦가을 계곡에 쭈그리고 앉아 · 34
쓸쓸한 성묘 · 35
허무한 눈빛 · 40
탈출, 책이라는 감옥으로부터 · 42
내게도 있었다 · 44
산간겨울, 혼자 논다 · 46
어리석은 병문안(病問安) · 48
만감교차 · 50

제3부 "중요한 것은 언제나 중요하지 않지요"

또 다른 고해 · 52
낯설기만 한 스승의 날 · 53
할아버지의 옛 애인집 앞을 지나며 · 54
다시 또 아버님 생각 · 56
읍내성당 풍경 · 58
부지불온(不知不溫) · 60
"중요한 것은 언제나 중요하지 않지요" · 62
차연(差延)에서 차기(次期)까지 · 66
나의 4·3사건 · 68
절대로 나, 나는 · 70
그 여름의 부끄러움 · 71
자랑 삼매경(三昧境) · 72

제4부 "윤선생은 쌩쌩하잖아요?"

"윤선생은 쌩쌩하잖아요?" · 74
생각하는 이야기 · 79
체칠리아 자매님께 · 82
향기로운 찔레꽃과 맛깔스런 김각 · 84
김치두루찌개 만들기 · 86
소고기안심명란찌개 만들기 · 90
꼬장꼬장한 백면서생(白面書生) 제 책을 팔다 · 94
감사와 용서 · 100
설날풍경 · 102
분노 헤는 밤 · 104
L변호사께 · 106
사춘기 소년처럼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