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가타리

역자 정형철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근대영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niversity of Georgia에서 비교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영미문학과 디지털 문화』 (2008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와 『종교적 이미지의 형상적 기능』 (201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인문학분야 우수학술도서), 『시각적 이미지와 종교적 경험』(『종교적 이미지의 형상적 기능』의 개정판), 『종교와 트랜스휴머니즘』 (2018년 한국연구재단 저서출판 지원도서)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비평적 실천: 포스트구조주의 문학이론의 이해와 적용』과 『들뢰즈와 시네마』 등이 있다. 또한 기독교와 관련된, 앤서니 버저드의 『예수는 누구인가』와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예수의 경이로운 목적과 주장』 등의 번역서들과 『기독교와 트랜스휴머니즘』, 『성경과 치유』, 그리고 『성경적 구원과 부활??이라는 저서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