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인생이든 비는 내린다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1978년 다락방 동인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누구의 인생이든 비는 내린다](1996) [너를 찾아가는 길](1998)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2000)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2004) [꽃이 진 자리](2014) [소소한 일상 시가 되다](2017) [시선집] [빛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2010) 경기도 일산에서 용혜원 시인과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