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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446753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9-02-08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들녘
풀잎은 흔들린다
가을
겨울 햇살
지금은 겨울이다
별들도 잠든 밤에
철새 된 사랑
봄이다
고창의 붉은 흙
을씨년스러운 날
저녁
학의 놀이터
풀꽃 사랑
귀찮다
여자만의 고독
수묵 비엔날레
정신줄을 잠시 놓다
복숭아꽃 가시내
송광사의 뒤안길
뒷간의 보물
다 가지세요
헐렁하다
마음
2부
마음의 눈
꿈
지금이다
마음의 양식
눈물방울
끝없는 길
마음속으로
지금
주먹
진화하는 상처
풍선
형광등
별을 딸 때다
눈총
노을
길이 보인다
더러운 입
놓여버린 시간
쌓아간다
흔들흔들
가슴속에 달아놓은 풍경
싹이 오른다
생대추
언제까지
3부
바람이라면
너를 찾아
허공
끝없는 사랑
나만의 사랑
거북호수에서
같이 쓰고 싶은 우산
깊은 사랑
내 곁에
사랑한다고
그곳에서
어찌하라고
그리움 1
그리움 2
먼 훗날
그녀를 만났다
우산
술잔
사랑 출납부 통장
늙은 호랑이
당신의 숨결
빈자리
엄마의 손
가슴 깊이 뭉쳐진 덩어리
둘째 형
조그만 항아리
아버지
형수
4부
한 걸음부터
바람 들어 미쳤다
때 묻은 문진
화려한 詩
부끄러운 최우수상
웃기지 마라
살판난다
거지
낚시
비틀대다
똥배
홀로된 남자
녹슨 술잔
소주 맛
빈 술잔
나는 바보다
개똥이나
개폼
향수
하동의 이병주문학관 탐방길
문학 기행
흔적없는 상처
쌍봉도서관의 도둑들
봄비 내리는 어느 날
퇴직 날
해설_ 신병은
헌시
저자소개
책속에서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속이 얼마나 넓을까
그 깊이가 끝 간 데 없이?깊을까
사랑은 얼마나 쌓아놨을까
많은 세월을 주고
그 속에 들어갔다
들어가는 바닥은 오물이요
옆과 위는 칠십 먹은 노인 술 취한 입이다
다 왔는가 싶어 둘러보니
작은 공간에
빈 술병과 색이 바랜
위선 욕심 아집 불신 거짓 등의 책들
나왔다
너무 더러워서
맑은 가을 하늘을 송두리째 들이마셨다
저 속을 산소를 들이부어
확 불 질러버려야겠다
-「마음속으로」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