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비는 내리고

작가의 말

제1부 고향 옛집에서

고향 옛집에서 U11
운문면 순지동 오항리 U15
인생 항로 U19
어머니의 추억 Ⅰ U23 - 유년기를 회상하면서
어머니의 추억 Ⅱ U27 - 내 영혼에게 고한다
어머니의 추억 Ⅲ U30 - 당신께 띄우는 이승의 편지
할아버지 U34
손자 도윤이 U37
짝 U40
세모의 어느 날 U43

제2부 눈 오는 날에

잠 못 이루는 밤 비는 내리고 U49
금연 단상 U53
눈 오는 날에 U56
쥐 소동 U60
부처님 오신 날 U65
장산 예찬 U68
장산의 봄 U71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 U74
반갑습니다 U78
바둑 U82

제3부 농사꾼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U89
무궁화와 벚꽃 U93
덤 U97
신토불이 U100
영농일기 U104
농사꾼 U109
헌 구두 U113
견공유감 U117
건망증 U121
40년 만의 결혼 선물 U125

제4부 사랑의 나루터

웃음 잃은 아기 천사 U131
향기 나는 사람 U135
사랑의 나루터 U139
잃어버린 꿈 U146
뇌물 U150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U154
몽포 배상호 문학기념관을 찾아서 U157
신고합니다 Ⅰ U161
─ 대전 항공병학교 입대
신고합니다 Ⅱ U167
─ 김해 공군비행학교 전입
10년 만의 분갈이 U173

제5부 섬진강 봄나들이

섬진강 봄나들이 U179
산호모래 해변의 낭만여행 U183
알펜루트의 잔상 U189
귀거래사 U193
산과 강이 어우러진 무릉도원 U197
광활한 대륙, 아름다운 나라 U204
서촉의 오지 은시 대협곡 U222
산자수명한 청풍명월의 고장 U231
단풍이 아름다운 주왕산을 찾아 U238
지구촌의 오지 신비한 물의 고장 U243


나의 수필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