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흐르는 밤

책머리에

●축사 1 ‌김천우(시인·문학평론가·(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
●축사 2 ‌지준기(시인·문학평론가)
●축사 3 ‌송란교(시인·칼럼니스트·(사)세계문인협회 사무총장)

제1부 고향 글

조각배의 추억 ― 19
고향 향기 ― 20
고향길 ― 22
나의 살던 고향 ― 24
고향 향수 ― 25
고향 여름밤 ― 26
여름밤의 자장가 ― 27
고향 고갯길 ― 28
윤슬 ― 29
고향에서 여름밤 ― 30
코스모스 길 ― 31
사라호 태풍의 기억 ― 32
철부지 새내기 어촌 생활 ― 33
그곳에 머물고 싶다 ― 34
동백꽃 ― 35
섬 생활의 기억 ― 36
별빛 흐르는 밤 ― 37
섬 처녀 울리던 뱃고동 소리 ― 38

제2부 인생 글

인생 ― 41
커피 한 잔에 담긴 인생 ― 42
인생은 희로애락 ― 43
아니 벌써 ― 44
일장춘몽 ― 45
세월 너를 어쩌면 좋으냐 ― 46
인생의 희비 ― 47
이별의 슬픔 ― 48
어둠과 빛의 터널 ― 49
목련이 피기까지 ― 50
인생을 알게 되더라 ― 51
곱게 익어가는 홍시 ― 52
백 세 시대 ― 53
여백 ― 54
성묫길 ― 55
한 해를 보내며 ― 56
매미의 일생 ― 57
송구영신(送舊迎新) ― 58

제3부 춘풍이 오는 길목

춘풍이 오는 길목 ― 61
이월에게 보내는 편지 ― 62
기다리는 때 이른 봄 ― 63
고요가 깃든 밤 ― 64
문명의 이기 ― 65
장미의 착각 ― 66
꽃잎 사이로 스며드는 봄 ― 67
꽃비 내리는 봄 ― 68
민들레 홀씨 ― 69
현충원에서 ― 70
어둠 속에 묻힌 밤 ― 71
자연의 이치와 순리 ― 72
관악산 정상에서 ― 73
가로수 잎새 ― 74
스마트폰 홍수시대 ― 75
창틈으로 들어온 달빛 ― 76

제4부 달빛 그림자

달빛 그림자 ― 79
봄마중 ― 80
우물 안 개구리 ― 81
산 넘어 저 먼 곳에 ― 82
깊은 사랑 ― 83
바람 따라 오는 향기 ― 84
보고 싶은 친구야 ― 85
종이배에 내 마음 실어 ― 86
마음속에 행복 ― 87
익어가는 황혼길 ― 88
뚝섬 드론 공연장 ― 89
석양 노을 ― 90
가을 하늘 ― 91
찾아온 가을 ― 92
반가운 가을 ― 93
석양 ― 94
초승달 ― 95
내 마음 ― 96
소복소복 함박눈 ― 97
눈 오는 날 창가에서 ― 98

제5부 사랑의 메아리

목이 메는 그 이름 어머니 ― 101
그리운 어머님 ― 102
천상의 누이에게 ― 103
아내에게 ― 104
애견 제니 ― 106
천상의 너에게 편지를 쓴다 ― 107
못 잊겠어요 ― 108
좋은 사람 ― 109
항상 생각나는 사람 ― 110
그 이름 당신 ― 111
향기 나는 그대 ― 112
나팔꽃 사랑 ― 113
첫사랑 ― 114
별이 되어버린 너 ― 115
보고 싶은 얼굴 ― 116
추억이 담겨진 주머니 속 ― 117
숨어 피는 꽃 ― 118
가슴속에 피는 꽃 ― 119

●해설 ‌시인의 심적 바탕과 사랑•윤제철(시인·문학평론가)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