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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나태주 (지은이), 김예원 (엮은이)
니들북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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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4233458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5-11-17

책 소개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집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실수가 더 진실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고 완벽하지 못한 존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제가 가야 할 길을 아는 별이 있다.


좋은 길 / 청소년을 위하여 / 삶 /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반성 / 앉은뱅이꽃 / 그것을 믿어야 한다 / 억지로 / 물음 / 인생 / 내가 자꾸만 / 한 번의 부끄러운 일을 / 네 손을 만지기보다는 / 길을 쓸면서 / 때로 사랑은 / 괜찮아 / 내가 너를 예쁘다고 / 되고 싶은 사람 / 풀꽃과 놀다 /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 지상의 시간 / 새사람 / 어린 낙타 / 물오르는 나무 옆에서면 / 밤하늘에 반짝이는 / 아름다움 / 남들이 보는 데서 흘리는 눈물은 / 방관자 / 변명 / 스무 살 당신 / 정상 / 봄이 오는 길 / 주고서 아까와하는 것은 / 가난한 소망 / 빈자리 / 좋은 책 /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 말 / 가질 수 없어 / 길 / 저녁의 기도 / 한 번쯤 / 좋은 꽃 / 인생을 묻는 젊은 벗에게 / 많은 걸 알지 않아도 / 이편과 저편 / 놓치는 얼굴

2부.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이다.

청춘을 위하여 / 어설픔 / 연필그림 / 좋은 때 / 저녁 / 흠집 / 5월 아침 / 어린 벗에게 / 내가 나를 칭찬함 / 다시 없는 부탁 / 흔들리며 어깨동무 / 꿈속의 꿈 / 아침에 일어나 / 직선은 불안하다 / 상생 / 사랑 / 아이와 작별 / 마스크 쓰고 / 어린이 날에 / 아무리 못생기고 / 촉 / 솔바람 소리 / 우리가 죽으면 별이 되리라 / 어제의 너 / 여보, 세상에 / 첨 본 아이 / 등불 / 가을과 함께 / 지구 / 귤 / 저 혼자 아름답다 / 오늘 퇴근하면은 / 사랑받는 사람 / 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 / 익어가는 감알을 / 향기 없음이 / 너의 총명함을 사랑한다 / 나쁘지 않은 생각 / 그건 시간 문제 / 꽃2 / 봉숭아 / 너는 귀가 조그만 아이 / 중학생을 위하여 / 누군가의 인생

3부. 이것은 다시 없는 부탁입니다.

딸에게 / 아들에게 1 / 딸아, 고맙다 / 부모 마음 / 우리 어머니 / 가족 / 선배님 / 폭설 / 그 때까지만 / 1월 1일 / 변주 / 백 번 / 예쁜 너 / 전학 간 친구 그리워 / 내 마음속에 숨 쉬고 있는 당신 / 붉은 꽃 한 송이 / 통화 / 산 / 이 가을엔 / 어머니 / 새싹 / 어쩌면 좋으냐 / 겨울나무 / 선생님 생각 / 아들에게 2 / 그대 마음 아프게 해줘서 / 애정 / 너는 흐르는 별 / 유월에 / 딸 1 /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 오늘도 나는 사람들과 만나 / 숲에는 / 내 사랑은 / 새해의 소망 / 그냥 갑니다 / 아들아 멈추어다오 / 친구 / 아들에게 3 / 그리움이란 말 / 딸 2 / 세상에 나와 나는

엮은이의 말

저자소개

나태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좋은 날 하자』까지 50여 권의 시집을 펴냈고, 산문집·향기시집·그림 시집·동 화집 등 20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아이들 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시「풀꽃」을 발표한 뒤 ‘풀꽃 시인’이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소월시문학상, 흙의 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공주에 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 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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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삶의 기쁨이자 쉼표가 되었다. 문학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맑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순간이 좋아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 시간들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언어의 힘을 믿는 마음이다. 언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글을 쓰며, 그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따스함으로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등을 나태주 시인과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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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얘야, 너는 머리가/좋은 아이가 아냐//노력을 하니까/그만큼이나 하는 거야//어려서 외할머니 그 말씀이 나의 길이 되었다.
-「인생」중에서


괜찮아 서툴러도 괜찮아/서툰 것이 인생이란다/조금쯤 틀려도 괜찮아/조금씩 틀리는 것이 인생이란다
-「괜찮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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