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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697582
· 쪽수 : 179쪽
· 출판일 : 2017-09-20
목차
정세균 국회의장님 축하 서문·8
김정숙 여사님 축하 서문·9
시인의 말·10
1부
020 _ 세월 지낸 어머니 얼굴
022 _ 길 위에 가을바람
023 _ 가을의 마음
024 _ 가을 손님
025 _ 꽃은 누구를 닮았을까
026 _ 가을비에 젖고 싶다
027 _ 가을 속에서
028 _ 동백아 너는
029 _ 마지막 가을 잔치
030 _ 가을 나무야
031 _ 낙엽은 누구일까요
032 _ 동백꽃 처녀
033 _ 어머니 얼굴
034 _ 꽃이 된 촛불
035 _ 민들레 촛불
036 _ 여수 밤바다
037 _ 성탄절 기도
038 _ 동지 이야기
039 _ 성탄절 사랑
040 _ 삼천궁녀
041 _ 동백꽃의 꿈
042 _ 세월 길에서
043 _ 새해 꽃씨처럼
044 _ 꿈처럼 새해가 왔는가
045 _ 비 소리 사랑
2부
048 _ 백성의 이름으로
049 _ 역사
050 _ 백성이 조선이다
051 _ 가을 동화시간
052 _ 이순신의 길
053 _ 여수의 꽃
054 _ 밤바다의 노래
055 _ 내 마음을 찾아
056 _ 동백은 일찍이 꽃피네
057 _ 이 땅의 여수
058 _ 연락선
059 _ 시간의 행복
060 _ 눈물로 핀 촛불
061 _ 보름달의 노래
062 _ 세상에서 가장 긴 소풍 길
063 _ 길 위에 날씨
064 _ 엄마 가슴에 피는 꽃
065 _ 하얀 종소리 울리는 대설
066 _ 어머니와 설날
067 _ 꿈꾸는 꽃 이야기
068 _ 봄인가 봅니다
069 _ 꽃보다 들꽃
070 _ 여수 동백꽃
071 _ 봄을 깨운다
072 _ 별들이 화가 났다
3부
074 _ 눈길에 발자국
075 _ 사랑의 난로
076 _ 홍시
077 _ 사랑의 힘
078 _ 은행 앞에서
079 _ 사랑의 울림
080 _ 어떻게 살까
081 _ 무겁다
082 _ 바쁜 나
083 _ 바다의 편지를 받고 싶다
084 _ 낙엽이라 부른다
085 _ 일 년처럼
086 _ 꽃 같은 삶
087 _ 기다리는 빈 의자
088 _ 꽃은 너다
089 _ 회춘
090 _ 꽃아 피어나라
091 _ 여수로 소풍 오는 길
092 _ 안중근 의사여 역사의 꽃이여
093 _ 오월의 노래
094 _ 소녀상
095 _ 폭포 영혼의 숨결
096 _ 부모
097 _ 꽃은 웃는다
098 _ 봄산 봄꽃
099 _ 꽃과 돈
4부
102 _ 영에서 시작한다
103 _ 봄과 꽃 그리고 사랑
104 _ 봄 선물
105 _ 우산 없는 우수
106 _ 매화가 피면
107 _ 도토리 같은 인생
108 _ 나의 매화
109 _ 세월의 노래
110 _ 사람들의 노래
111 _ 춤추는 풀잎
112 _ 시간 따라 길 따라
113 _ 하늘 아래 땅 위에 사람이다
114 _ 꽃도 사람도
115 _ 어머니의 꽃
116 _ 삶과 시간
117 _ 봄의 소리
118 _ 나무에게
119 _ 작년에도 봄 올해도 봄
120 _ 순환
121 _ 푸른 나무야
122 _ 삼일절 이름으로
123 _ 8월을 부르는 7월 빛
124 _ 세월이 부른다 세월이 간다
125 _ 파도처럼 피어라
126 _ 들꽃 시인
127 _ 봄산의 꽃
5부
130 _ 사랑의 파도
131 _ 나목
132 _ 사랑의 인생
133 _ 마음의 길
134 _ 길 하나
135 _ 빗소리 시샘
136 _ 빗방울 사랑
137 _ 봄날 인생
138 _ 돌아온 탕아
139 _ 세월을 숨쉰다
140 _ 꽃 핀다
141 _ 봄바람
142 _ 세상이 된 핸드폰
143 _ 여인의 숨결처럼
144 _ 욕심쟁이 봄산
145 _ 꽃이 오는 색깔
146 _ 청춘과 나
147 _ 민들레꽃 편지
148 _ 꽃처럼 봄처럼
149 _ 꽃 섬에 가고 싶다
150 _ 빗줄기와 그리움
151 _ 사랑의 충전기
152 _ 꽃과 산이다
153 _ 소낙비처럼 울어라
6부
156 _ 봄을 보낸다
157 _ 세월과 삶
158 _ 봄 속에 꽃 속에
159 _ 봄이 오는 소리
160 _ 봄을 사랑하며
161 _ 봄날의 꽃처럼
162 _ 봄 속에서 사랑을 찾았다
163 _ 가을 작은 들꽃아
164 _ 파도의 상상
165 _ 생각 많은 봄
166 _ 봄이 색안경을 썼다
167 _ 꽃이 되고 싶다
168 _ 풀의 꿈
169 _ 비의 길
170 _ 길
171 _ 봄을 만진다 꽃을 만진다
172 _ 꽃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173 _ 꽃의 말
174 _ 나보다 예쁜 꽃
175 _ 꽃의 눈물
176 _ 생명을 사랑하는 운동
177 _ 로마에서
178 _ 삶의 길 여행길
179 _ 사람의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