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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일본철학
· ISBN : 9788979868272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0-01-29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1. 일본 밀교의 창시자 구카이(空海)
“불경을 빌리는 것은 불법을 훔치는 짓이다.”
2. 일본 천태종의 개조 사이초(最澄)
“욕망이 바로 열반이다.”
3. 춤추는 염불승 잇펜(一遍)
“아미타불의 이름만 외우면 누구나 왕생한다.”
4. 일련종을 창시한 니치렌(日蓮)
“참된 구제는 오직 ‘남묘호렌게교’에 있다.”
5. 신도 사상계의 호걸 요시다 가네토모(吉田兼俱)
“신도야말로 유일한 우주의 근본원칙이다.”
6. 퇴계학의 충실한 소개자 하야시 라잔(林羅山)
“도(道)라는 것은 바로 인륜이다.”
7. 철저한 주자 신봉자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齋)
“주자와 함께 틀린다 하더라도 여한이 없다.”
8. 일본 양명학의 시조 나카에 토쥬(中江藤樹)
“효도가 바로 천리(天理)다.”
9. 행동하는 양명학자 오시오 츄사이(大鹽中齋)
“인간 수양의 근본은 양심의 실천에 있다.”
10. 고문사학의 주창자 오규 소라이(荻生徠)
“고대 성인의 도(道)란 정치제도일 뿐이다.”
11. 일본 국학의 대성자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
“문학작품은 마음의 슬픈 감동을 표현한 것.”
12. 일본 신종교 교조의 전형 나카야마 미키(中山みき)
“미키를 나의 사당으로 삼겠다.”
13. 일본 기독교의 양심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예수는 이상적인 인간이며, 일본은 이상적인 국가다.”
14. 양학의 선구자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고, 사람 밑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
15. 근대 일본철학의 창시자 니시다 기타로(西田幾多郞)
“개인이 있고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이 있고 개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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