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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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한국근대사 전공.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구 코민테른 문서보관소의 한국 관련 자료와 조선총독부 고등경찰 기록을 비교․검토하는 연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2003), 《이정 박헌영 일대기》(2004), 《잊을 수 없는 혁명가들에 대한 기록》(2008), 《모스크바 밀사》(2012), 《독립운동 열전》(전2권, 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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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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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과 및 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역사학박사를 받았다. 주요 단독 저서로는 『미ㅤㅉㅔㄹ의 시기: 을미사변과 아관파천』(2012), 『명성황후 최후의 날: 서양인 사바찐이 목격한 을미사변 그 하루의 기억』(2014), 『제국의 이중성: 근대 독도를 둘러싼 한국·일본·러시아』(2019), 『고종과 아관파천: 이희, 러시아공사관에서 375일』(2020), 『100년 전의 세계일주: 대한제국의 운명을 건 민영환의 비밀외교』(2020), 『울릉도 1882: 검찰사 이규원의 시간여행』(2024) 등이 있다. 2013년 『문학의 오늘』에 「안톤 체홉의 현장보고서 사할린섬」, 「프로젝트 문학을 개척한 러시아 현대작가 아쿠닌」 등의 문학평론을 발표했다. 한국근대사 및 한러관계사를 전공했으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동해 연구실장, 독도연구소장, 교육연수원 교수, 교양총서편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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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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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역사학박사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영일동맹과 제정러시아의 극동정책」(2008), 「러시아 해군부의 한반도 정책과 태평양함대 사령관 알렉세예프」(2013), 「한국철도 궤간 문제와 경인철도 이권 획득을 둘러싼 뽀꼬찔로프(Д.Д. Покотилов)의 인식과 러시아정부의 정책(1896~1899)」(2019), 「러일전쟁 원인 중 러일협상의 실패에 관한 논쟁」(2022), 「포츠머스조약 체결과 한국문제에 대한 러시아의 시선」(2024), 「을사늑약과 헤이그평화회의 전후 고종의 외교적 대응」(2025) 등이 있다. 한국근대사 및 한러관계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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