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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눈

올빼미의 눈

(우리나라 아동극 선집 2)

윤석중, 김태오, 박일, 남기방, 옥동, 송영 (지은이), 임지연 (엮은이), 백재중 (그림)
우리교육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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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올빼미의 눈 (우리나라 아동극 선집 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0405633
· 쪽수 : 163쪽
· 출판일 : 2004-07-10

책 소개

암울했던 일제 시대에 쓰여진 우리나라 동극 가운데 지금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연극활동을 할 수 있는 작품 일곱 편을 모았다. 힘없는 이들을 괴롭히는 올빼미들을 약한 동물들이 골려주는 '올빼미의 눈'을 비롯해, <별주부전>을 각색한 '그 뒤의 용궁' 등이 실려 있다.

목차

상상할 수 있는 힘, 숨을 끼가 있어 아름다운 친구들에게 _임지연

올빼미의 눈 _윤석중
양양 양돼지 _김태오
그 뒤의 용궁 _송영
고양이와 쥐
사람은 어떻게 생겼나 _박일
곰과 아이 _남기방
임금님 제 자랑 _옥동

- 작가에 대하여
-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연극 만들기 _신동구

저자소개

윤석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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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는 설강, 동요 시인, 비평가이다.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일본 니혼 대학을 졸업했다. 문학 이론가로 활동하면서 작품을 썼다. 1927년 '조선 동요 연구 협회'를 만들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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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함경북도 명천에서 태어나 1926년 일본 도요 대학을 중퇴하고 귀국해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에서 활동했다. 아동 잡지 '별나라'의 편집 동인이기도 한 박일은 '박아지'라는 필명도 썼다. 해방 후 월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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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꾼과 아이>, <정직한 사람>, <장화>, <어머니 그리워> 등의 여러 편의 아동극을 1972년 '조선일보'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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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필명 외에는 작가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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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무현(武鉉)으로 1903년 5월 24일 서울 서대문 오궁골에서 태어났다. 송동양, 수양산인, 앵봉산인, 석파 등 필명을 사용했다. 배재고보 재학 당시 3·1 운동을 체험한 뒤로 학교를 중퇴하고 사회운동에 투신했다. 1922년 이적효, 이호, 최승일, 김영팔 등과 프롤레타리아 문예 단체인 염군사를 조직했으며 기관지 ≪염군≫을 기획했다. 1923년 무렵 일본으로 건너가 노동자 생활을 하면서 경험의 폭을 넓히고 귀국했다. 1925년 7월 ≪개벽≫ 현상 공모에 <늘어가는 무리>가 당선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1935년까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에 참여, 아동 문예 운동과 연극 운동, 소설 창작에 힘썼다. 카프가 해산한 뒤 1937년에는 동양극장 문예부원으로 활동하며 대중극 대본을 창작했다. 해방 이후 월북해 1946년 작가동맹상무위원을 시작으로 조선연극인동맹위원장, 2∼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영화 촬영소 소장 등 요직을 거쳤다. 대표작으로는 소설 <용광로>, <석공조합대표> 등과 희곡 <호신술>, <황금산>, <역사>, <백두산은 어디서나 보인다> 등이 있다. 정신 질환을 앓다가 1978년,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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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엮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나라 아동극과 일본 아동문학에 대한 비교 연구를 통해 좋은 아동문학과 아동극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2005년 현재 인하대학교 대학원과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아동극과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관차 야에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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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중 (그림)    정보 더보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니션과를 졸업하고, 극단 '뛰다'와 극단 '미추'의 연극 포스터 그림을 그렸다. 2004년 현재 연극, 영화, 출판 등의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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