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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 시인)

백창우 (지은이)
  |  
우리교육
2005-12-0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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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책 정보

· 제목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 시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0409143
· 쪽수 : 224쪽

책 소개

'삶의 모든 순간을 시와 노래로 채우고 싶다'는 사람 백창우가 우리 근현대시 64편에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들어 펴낸 책이다. 시와 시인에 대한 이야기, 가까이 지내는 시인들과의 만남, 우리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의 단상 등을 시와 함께 담아 전한다.

목차

1권

일제 시대 시인 _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윤동주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이상 : 거울 속의 나는 외출 중
이한직 : 선생님은 낙타처럼 늙으셨다|김소월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김영랑 : 대체 내 노래는 어듸로 갔느냐|김상용 : 왜 사냐건 웃지요|박용철 : 나두야 간다
김해강 : 마음엔 하늘 한 자락|무명 시인들 : 잃어버린 시|이원수 : 깜깜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별은 빛나고
한용운 : 굳세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노래하라|이상화 : 사노라 사노라 취해 사노라
변영로 : 모든 아름다운 속에는 슬픔이 숨어 있다|김광섭 : 나는야 간다 어둠 속으로
심훈 : 미지근한 눈물을 거두라|이육사 : 내가 부른 노래는 강 건너 갔소

월북 시인 - 어둠 속에 버려진 시
이용악 : 눈이 오는가 북쪽엔|이병철 : 달 뜨걸랑 나는 가련다
함형수 : 내 무덤 주위에는 노오란 해바라기를 심어 다오|조운 : 도로 자|정지용 : 검정 콩 푸렁 콩을 주마
백석 :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오장환 :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윤복진 : 까까집 가는 길에 망망이가 한 마리

요절 시인 _ 모든 노래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기형도 : 내 생 뒤에도 남아 있을 망가진 꿈들|이장희 : 쓸쓸한 참 쓸쓸한 낡은 달
김수영 : 나같이 사는 것은 나밖에 없는 것 같다|신동엽 : 세월은 흐른다 그렇다고 서둘고 싶진 않다
고정희 :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 가랴|김관식 : 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임길택 : 어떻게 살아야 사람의 삶이 아름다울까|박정만 : 해 지는 쪽으로 가고 싶다

사람들 사는 곳 어디나 시와 노래가 있다

2권

현대 시인 1 _ 달팽이는 왜 날아오르지 못할까
한하운 : 눈물의 언덕을 지나 필 닐니리|천상병 :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최고다
나희덕 : 달팽이는 왜 날아오르지 못할까|곽재구 : 끝내주는 시, 끝내주는 노래
백무산 : 몸을 맞대어야 세게 타오르지|신경림 : 내게는 가난한 노래밖에 없다
김경미 : 네 하루가 왜 나와 비슷하냐|최승자 : 오오 그대들 오늘도 살아 계신가
윤제림 : 짜장면은 짜장면이다|최승호 : 정신 좀 차려야지|이선관 : 나비같이 날아온 꽃씨 하나
이해인 :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아름답다|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김준태 : 사랑에 천번 만번 미치고 싶다|정일근 : 그리운 청진항의 고래여
윤석중 : 눈을 감고도 찾아갈 수 있는 우리 집

시가 노래를 만났을 때 - 대중가요 속에 숨은 시
어둠이 노래를 낳았다 - 민중가요 속에 숨은 시

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이 세상 어딘가에 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백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같은 노래를 발표했다. 어린이 노래 팀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음반과 공연을 통해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 동인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시노래 시리즈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로 제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을 탔고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으며, 창작태교음악, 자장노래, 놀이노래 및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 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등 여러 가수들에게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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