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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고전문학론
· ISBN : 9788980691630
· 쪽수 : 358쪽
· 출판일 : 2007-06-25
목차
머리말 / 나는 왜 고전 수필을 쓰는가?
추천사 / 서정의 등불
Ⅰ. 님이여 강을 건너지 마오
1.님이여 강을 건너지 마오 - 공무도하가
2.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 놓아라 - 구지가와 해가
3.생각하느니 외로운 사람 - 황조가
4.호미도 날이언마라난 - 사모곡
5.사부(思父)의 노래 - 정읍사
6.꿈은 모두 이뤄지다 - 서동요
Ⅱ. 마음의 모습은 볼 수 없는 것인데
1.자줏빛 바윗가에 - 헌화가
2.밝은 달밤에 밤새도록 놀다가 - 처용가
3.님 그리는 마음 - 모죽지랑가
4.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 안민가
5.좋은 잣나무는 가을이 와도 쉬 지지 않는다 - 원가
6.달아 이제 서방까지 가시거든 - 원왕생가
7.하늘에 두 해가 뜨다 - 도솔가
8.흰구름 좇아 떠난 자리에 - 찬기파랑가
9.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 제망매가
10.천수관음 앞에 빌고 또 비노라 - 천수대비가
11.마음의 모습은 볼 수 없는 것인데 - 우적가
12.동해 바닷가에 왜구가 왔다 - 혜성가
13.도량 공덕 닦으러 오다 - 공덕가
14.덜커덩 방아 찧어 - 상저가
15.가을 밤 빗소리 속에 - 추야우중
16.청산사의 찬불가 - 보현십원가
Ⅲ. 청산별곡
1.청산에 살어리랏다 - 청산별곡
2.비 개인 강둑에 풀잎이 이들이들 - 서경별곡
3.둥둥 북소리 난다 - 동동
4.얼음 위에 댓잎 자리 보아 - 만전춘
5.구슬이 바위에 깨어진들 - 정석가
6.나는 어찌 살라 하고 - 가시리와 예성강곡
7.내 님이 그리워서 - 정과정
8.두레우물에 물을 길러 갔더니만 - 쌍화점
9.비 내리다가 눈 내리는 날에 - 이상곡
10.비둘기 울음소리 - 유구곡
11.팔공산의 두 공신이여 - 도이장가
12.시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다 - 시마(詩魔)
Ⅳ. 달은 부처요 강은 중생이다
1.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 훈민정음
2.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 용비어천가
3.달은 부처요, 강은 중생이다 - 월인천강지곡
4.한잔 먹세그려, 또 한잔 먹세그려 - 장진주사
5.창 밖의 매화 두세 가지 피었더라 - 사미인곡
Ⅴ. 아름다운 여인들
1.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2.고독과 한의 여류시인 - 허난설헌
3.행복한 부부 - 김삼의당
4.기왕에 여자로 태어났으니 - 김금원
5.묏버들 가려 꺾어 님의 앞에 보내노라 - 홍랑
6.조선 기녀의 아름다운 교태 - 소춘풍
7.깊은 밤에 내 어이 홀로 앉아 - 송이
8.기러기 우는 밤에 - 강강월
9.알뜰히 그리는 줄 짐작이나 - 매화
10.이 마음 비치기는 명천인가 하노라 - 부동
11.꿈길에 자취가 없으니 - 입리월
12.어느 여인의 설움과 한 - 어우동
13.이화우 흩날릴 제 - 매창
Ⅵ. 가을 밤 빗소리 속에
1.충신들의 노래 - 충절가
2.엊그제 겨울 지나 새봄이 돌아오니 - 상춘곡
3.마음과 세상 일이 서로 어긋나니 - 김시습
4.꽃이 진다고 새들아 슬퍼 마라 - 송순
5.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며 - 퇴계 이황
6.외로운 신하의 한줄기 눈물 - 율곡 이이
7.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 훈민가
8.예교가 어찌 자유를 구속하리요 - 허균
9.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 오우가
10.하느님으로부터 평등함을 받았네 - 정약용
11.사랑이 둥글더냐 모나더냐 - 안민영
Ⅶ. 바리데기의 길
1.바둑이나 두면서 살리라 - 바둑 시조
2.선심공덕 아니 하면 극락으로 못 간다 - 서왕가와 회심가
3.스무 나무 아래 서러운 나그네 - 김삿갓
4.가루지기타령 - 강쇠와 옹녀
5.어떤 처녀 팔자 좋아 이십 전에 시집가네 - 노처녀가
6.바리데기의 길 - 바리데기와 공동묘지
7.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이라 - 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