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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권현택 (지은이)
선학사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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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0722716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24-09-15

목차

자서

가을 단풍의 삶
가을비
가을을 닮았을까
가을의 손짓
거스름돈
그대가 있어
가슴속에 글 하나 점 하나
기다림
기타줄 인생
까만 밤 하얀 밤
꿈속의 회상
나날의 기도
날 웃게하는 사람
나만의 숲
나뭇잎
나에게
낙엽
낙조
내 발자취
내가 구름이라면
내 가슴안에 너
내 사랑
너로 인해
노년으로 가는 길
노년의 사랑
눈물은 행복
눈을 뜨면 아름다운 삶
늦었지만 이제라도
다시 시작
애처러운 단비
단상
단풍나무
단풍
달의 한 사발
당신
덮여가는 인생
동반자
동장군
동해 바다
동행
뒤안길에서
들판의 노래
떠도는 구름 같아서
또 하루의 내역서
마음 깊숙히
마음의 행복 저장소 드립니다
마지막 잎새
만약에
머무는 곳이 축복입니다
멍하니
모르나봐
모순과 바람
무위자연
미소
미운 말보다 좋은 말로
밀회
바다와 연인
바람꽃
바람을 기다린다
바람의 꽃
바람이 운다
벗과 님의 그림자
변하지 않는 당신
별빚 닮은 사랑 앞에
보내는 마음
보여요
봄 마실
봄밤과 대화
봄을 지나 여름으로
봄이 오는 길목
비 오는 날
비대칭
비우니 넉넉해지며 순탄해지더라
비움
빈손일지라도
빈자리
빗방울의 노래
사는 날까지 빌려쓸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계약서
사연

삶과 닮은 노을
새벽을 열고
샛 노오란 호박꽃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
선풍기
선행의 꽃
성난 겨울이 말한다
세상엔 내 것은 없다
세월과 바람과 헤어질 결심
가슴
손수건
숨겨진 날개였나
숲의 노래
스산한 계절
슬픈 그대 힘을 내요
슬픈 노래
시간
시간을 곱게 살리라
애달픈 사랑
야생의 찬가
어느 날
어릴적 꿈
어여 가세요
어젯밤 꿈속에 봄
억새
여적
여정
여행
연가
연꽃 사랑
연꽃의 수행과 고행
연서
오늘
용서와 화해
위대한 삶
은빛 금빛 춤사위
이 가을에
이렇게 살게 해주소서
인생도 사랑도
인생도 하루살이
인생의 사랑이란
인연 중 최고인걸
자연의 순리
잠을 청한다
저 산 넘어 해가 떨어지면
준비물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열차
중년의 낙엽
지난 날들의 추억
지친 몸
진정한 여행
참 좋은 사람
축복
축제
춘래불사춘
친구
침묵의 밤
칭찬
커피
탄생
파도의 슬픔
편지
하나라는 단어
하루
하루를 열어주는 너라는 시
하얀 눈꽃 송이
하얀 눈
하얀 눈도 물이 되어
한 백 년
함께 이 가을 문턱에
해후
허공
환생의 길은 없을까
황혼의 사랑
회상
흔적
희망을 품고
희망의 꿈은
희망의 해돋이

저자소개

권현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전주 출생으로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2024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사화집 『時의四季』에 작품을 수록했다. 시집으로는 『시는 나의 인생 그리고 삶』, 『머무는 곳이 축복입니다』가 있다. 현재 (주)모하임하우스 모두가 DlY 디자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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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황혼 무렵에 들려오는 은은한 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삶의 그림자,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도시의 작은 불빛들, 잃어버렸던 지난날, 잠시 멈추기만 하면 자기 자신에게 다시 돌아가게 하는 삶의 단면을 발견할 수 있기에…
우리의 생활 감각 사이에서 찾은 삶의 조각들이며 그림자라 생각됩니다.
영혼의 텃밭에서 글 하나가 꽃처럼 피어날 때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탄생되는 경이로움.
그러므로 시집은 불꽃같은 청춘, 일상이 꿈처럼 잠재되어 있는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려 가슴을 적시는 사랑의 향기라 표현합니다.
해와 달, 비, 바람, 안개, 눈, 봄, 여름, 가을, 겨울, 산과 들 총 일컬어 온갖 사물을 벗 삼아 한 편의 시가 작품으로 탄생되어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오게 되죠.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곧 진리의 아름다움이 삶의 근원이자 뿌리면, 시는 삶에 있어 가장 가까운 내 영혼의 친구이자 빛이라는 걸…
시를 알고 인생의 삶이 소중함을 알았기에 내 한평생의 숨결과 미소로 시와 함께 살아갈 것을 우주공간 하늘아래 새겨 봅니다. 시가 있어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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