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매력과 극작가의 유혹

『무대의 매력과 극작가의 유혹』을 펴내며

제1부 무대 위 무대 아래
우리는 왜 극장에 가는가?
실속 있는 세계연극제를 기다리며
- '97 세계연극제에 다녀와서-
무거운 주제의 연극과 가벼운 주제의 연극
- <달구벌 에파타>와 <황태자의 첫사랑> 공연의 경우-
기념공연의 허(虛)와 실(實)
- 박녹주 명창 추모공연과 야외 오페라 <무영탐> 공연의 경우-
건전한 성(性) 또는 아름다운 성(性)
- '건전한 성 가꾸기 연극제'를 보고-
2002 대구 연극의 흐름
- 무대와 객석의 행복한 만남을 위하여-
무천의 연극제 '우리 연극 한마당'
- 이근삼에서 하유상까지-
새로운 무대화 실험에 대한 도전
- 제1회 한국 공립극단 연극페스티벌, 부산시립근단의 <페트르> 공연-
희비극적 상황과 표현의 거리
- 제1회 한국 공립극단 연극페스티벌, 포항시립근단의 <옥단어>-

제2부 극작가를 찾아서
상실과 해체의 무대화와 작가의 세계관
- 이근삼의 희곡 <도깨비재판>과 <일요일의 불청객>을 중심으로-
이데올로기와 역사에 대한 작가의 인식
- 차범석의 희곡 <학살虐殺)의 숲>과 <손탁호텔>을 중심으로-
분단 문제로 다가서기와 물러서기
- 박조열의 희곡 <토끼와 포수>와 <관광지대>를 중심으로-
비판의식과 보수적 여성관의 거리
- 박현숙의 희곡 <세상은 온통 요지경 속>과 <빛은 멀어도>를 중심으로-

제3부 창극의 길, 근대연극의 길
한문희곡 <동상기(東廂記)>
1900년대의 창극운동(唱劇運動)과 <은세계(銀稅界)>
1930년대의 창극운동과 여류명창 박녹주
전통연희의 희곡적 수용 양상
- 판소리으 창극화 과정과 남ㆍ북한의 창극 <춘향전>을 중심으로-
1920년대의 학생극 운동과 김우진ㆍ홍해성
근대극운동과 홍해성(洪海星)
이념선택과 작품의 양상
- 송영(宋影)과 오영진(吳泳鎭), 김사량(金史良)과 유치진(柳致眞)의 대비를 통해-

펴낸 책과 발표한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