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북면 시와 수필

자찬 글
머리말

제1부 하늘과 지구
오호於乎
심판
사바세계
참 사랑
비짜루
지루한 장마
새봄 이불
고드름의 일생

제2부 사랑
어머니
뫼 1
뫼 2
하늘왈 이 사람들아 1
하늘왈 이 사람들아 2
하늘왈 이 사람들아 3
호수의 주야풍경
하루
사랑
청렴했던 고우
십오야 맑은 강
먼길 가신 임자
그림자 향
행복한 나뭇군 하루

제3부 사바세계 빛깔
강
한파
이승에서 생긴 사건
나룻터
길
뜨는 기분
風致
자라나는 돌탑
이 몸
희망
세월
털리는 맛
넓은 고함
예약한 뫼
노숙자 무료급식
독백
십오야
늙 뱃사공
뱃사공 청춘
점화

제4부 자연
금호강
가물음
삼복의 소낙비
기우제
꽃 바람
봄-향
들판의 농부들
여우 볕과 비
강의 욕망
기다림
소낙비
촛불의 일생
?다 ?다

제5부 마음
맘
봄 들꽃
과학
꿈
참 부자
여생

제6부 평화
북소리
충혼탑
현충일
통일 아리랑
순국애 조국애
대통령
내 겨레 내 조국
애도래라
시들지 않는 핀 꽃
향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