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보낸 편지

나는 왜 사는가
고사목 (1)
고향 마을
돌고개에서
야생화
고사목 (2)
꿈
조경수
해조(害鳥)
황혼 열차
밤 비
午天
내 고향 포항(시 승격 60주년에)
문양역
정원 풍경
찻집에서
한티재
양심없는 뻐꾸기
불경기
가야 하는데
배롱나무(매곡리 백일홍)
모암봉
노란 민들레(문양지에서)
참나무의 한(恨)
APT 경비원
성암산 가는길
추억
전쟁놀이
쥐불놀이
고기잡이
친구
형산강 추억
개멀구
솔방울 전쟁
여름 한때 선배집
강남집 할매
제기차기
천막 교실
외갓집
보리가 익어갈 때
이야기 마당
동장군과 외사촌
낚시
희망고개
회갓집 옥수수 생각
인생
님
당신
어머니
장모님의 한
당신에게
형님(종형을 그리워하며)
동생들에게
애비의 기도
바보
가시가 있어요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는데
친구 영전에(먼저간 친구 상태에게)
사죄합니다
마지막 그날엔
가을에 보낸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