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의 견문

이제 와 고향을 돌아보니 ... 11 어머니와 꿈 ... 16 꿈 속의 고향 ... 22 진해의 추억 ... 26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 33 아내의 이름 ... 37 그날의 원수가 뒤에 보니 은인이었고 ... 40 여러 번 사는 비법 ... 44 술 이야기 ... 49 입맛이 변한 것도 있었겠지만 ... 55 풍감 ... 58 밤에 난 날짐승 ... 61 아들의 친구가 가르쳐준 입학시험 정답 ... 64 이상한 경험 ... 66 지워버린 전화번호 ... 71 천하의 맛이 있는 곳 ... 75 가을 산자락 풍매화 앞에 서서 ... 79 돌탑을 쌓던 사람 ... 84 다람쥐의 건망증 ... 88 체 게바라의 오토바이 ... 94 오관을 멎게하는 숨막히는 장관 - 이과수 관포기 ... 98 비원의 그 요새는 어디에도 없고 - 마츄피츄 기행 ... 104 인디오 처녀의 슬픔, 분노 - 아마존 탐승기 ... 110 제2부 교직 - 수림에서의 활쏘기선생과 궁사 ... 117 혀 짧은 훈장의 가르침 ... 120 섬마을 선생 ... 123 꿈도 바뀌고 얼굴도 바뀌고 ... 128 후반생에 내가 소요한 지락의 꽃밭 ... 132 총장차 번호판과 가르치는 사람의 권위 ... 136 행복한 책읽기 ... 140 섭섭하기 연습 ... 144 녹색 병풍 앞에 선 사제 ... 146 선물 ... 149 젊은이들과의 우리 강산 유람 ... 153 가장 진실한 글 ... 157 내가 즐겨 읊는 노래 ... 160 김현희 자서 유감 ... 170 제3부 기자 - 가시관의 왕세번의 실패 ... 175 관정동의 두 경호원 ... 179 시각차이 ... 185 마음을 누설하는 눈 ... 188 상이 부끄럽고 벌이 자랑스럽대서야 ... 193 영도다리 위에 서서 ... 197 내 반생에 분 바람 ... 202 말수가 적다고들 하는데 ... 205 들은 이야기 ... 207 돌아오는 <앵두나무 우물가> 아가씨 ... 211 육 신통 ... 214 만찬장에서 ... 217 아인쉬타인 박사의 마지막 말 ... 220 피카소의 그림 ... 223 퇴계 선생의 마당에 떨어진 밤 ... 226 <박하사탕>을 보고 ... 239 승부 ... 233 나를 흔든 난세 ...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