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웅 잭 웰치

워렌 버핏, 잭 웰치, 빌 게이츠 등의 비즈니스 세계 리더들에 대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샌디에고 트리뷴」의 비즈니스 부문 에디터로 일했으며, 「뉴스위크」,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비즈니스 기사를 기고했다. 지은 책으로는 『찰리 멍거 자네가 옳아!』, 『워렌 버핏, 부의 진실을 말하다』,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강의』, 『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 『나는 CNN으로 세계를 움직인다』, 『쉬운 가치투자』 등이 있다.

예술적인 재능, 경영자적 능력과 리더십을 동시에 보유한 경영자화가이자 시인이다. 유년시절 자연을 벗하며 10리 길을 통학하며 키운 예술적 감성과 직관적인 사고력은 저자가 사회에 진출해 일하고 생활하는 삶의 원동력이자, 리더십의 근원이 되었다. 저자 강석진은 수출입국을 다지던 1960년대 무역업에 몸담은 것을 계기로 당시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창업경영자와 해외 경영자에게 발탁되어 한국과 미국에서 한국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다. 1960년대에 미국 유학길에 오른 강석진은 미국 뉴욕에 소재한 투자금융회사의 부사장으로 스카웃되어 한국 최초의 반도체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미국 기업 GE에 스카웃되어 25년을 재직하며 첨단 기술과 소개 및 경영 노하우를 한국 기업에게 전수하고 이전하는 협력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산업화와 경제 개발을 통해 국가건설에 기여했다. 강석진 회장은 1980년부터 젝 웰치 회장이 재임한 25년 동안 GE 코리아 총괄회장으로 재직하며 GE가 한국 기업은 물론 국영 기업과 함께 펼쳐간 20개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한국의 성공적인 산업화와 구조고도화에 기여했다. 특히 저자 강석진 회장이 GE 코리아 한국 사업의 총괄 경영자로 일하는 동안 GE 코리아의 매출은 무려 200배 성장했다. 지난 2000년 강석진 회장은 잭 웰치 회장의 퇴임과 동시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예술 활동과 지식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예인의 삶을 지속적으로 살았다. 저자는 GE에 재직하던 28년 동안 GE 최고 경영자의 양해 하에 매년 3-4주동안 화가들과 지구촌 기행을 떠나 각 지역의 자연과 민속을 화폭에 담는 가운데, 랜드스케이프 화풍을 개척하며 수 백 점의 유화와 수채화 작품을 남겼다. 이와 동시에 동료 화가들과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예인들과 교류하며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술적 감흥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서 『지구촌기행과 예술경영』은 저자가 지난 50년 동안 지구촌 기행을 통해 지구촌의 자연과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느낀 소회와 지역의 문화스토리를 글과 그림으로 담은 지구촌 자연문화지식 담론서이다. 저자 경력사항 [경영학술분야] CEO 컨설팅그룹 회장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총괄고문 도산아카데미 이사장 한국 CEO포럼 회장 역임 전 GE 코리아 총괄회장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역임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문화예술분야] 대한민국회화제 대표 (사)세계미술문화진흥협회 이사장 (사)세계문인협회 부이사장 한.일 서양화 교류회 회장 한국 신미술회 고문.신작전미술회 고문 국내,해외 미술 단체전 160회 참여 개인미술전 8회 개최 저서 시화집 『우리가 어느 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강석진의 예술혼불, 시와 음악 미술의 세계』 번역서 『GE혁명, 당신의 운명을 지배하라』 『GE 신화의 비밀』 『위대한 영웅 잭웰치』 『잭 웰치와 GE방식』 『GE Work-Out』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