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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81102463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07-11-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남이 가지 않은 길일수록 ‘가치’가 있다
독자적인 영업 방식으로 신화적 존재가 되다
평택의 야트막한 동산, 100억 타운하우스로 변신
Part1.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
01. 부자의 기준
현실에 얼마만큼 만족하느냐가 첫째 기준
스스로 정당하게 부를 창출해야 부자이다
철학이 있는 부자가 진짜 부자
02. 부자 실천 강령 4가지
실천강령1_부지런하라
실천강령2_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천강령3_즉시 실천하라
실천강령4_건강을 잃지 않도록 힘써라
03. 부자가 도려면, ‘저질러라’
저질러야 길이 생긴다
저지르기 전,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고 확인하라
집을 팔아 저지를 밑천을 만들어라
저지를 수 있는 힘은 긍정에서 나온다
용기있게 저지르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핵심 어드바이스> 정보 확인! 이렇게 해라
Part2. 재테크의 마지막 비상구, 그린벨트 투자
01. 주식 활황장세에도 ‘땅’이 답이다
땅은 조강지처, 주식은 애첩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모든 땅은 가치가 있다
02. 왜 그린벨트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린벨트는 성장 여력이 많은 유치원생
서민주택을 지으려면 그린벨트가 필요하다
그린벨트 해제, 이미 진행 중
<핵심 어드바이스> 그린벨트 해제 지역 확인
03. 그린벨트! 아는 것이 힘
그린벨트 내에서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
그린벨트 제도의 합헌과 위헌의 경계
그린벨트를 보존하면서 규제 완화가 가장 이상적
<핵심 어드바이스> 끊임없이 변하는 그린벨트법, www.klaw.go.kr에서 확인
Part3. 불모지, 1천 억 황금땅으로 거듭나다
01. 진흙 속의 진주, 미사리를 만나다
황금 알이 묻힌 땅, 미사리와의 우연한 만남
차는 막차인데 표 없다고 못 탈 소냐
그린벨트, 군사보호구역, 하천구역 삼중으로 묶인 땅
역사를 보면 ‘하남’과 ‘미사리’의 가치가 보인다
02. 황금땅으로 가는 첫 걸음, 하천구역을 풀다
왜?라는 의문이 문제를 푸는 시발점
하천법 전격 해부, 그리고 관공서 순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감사원에 진정서를 내다
3년 만의 결실, 하천구역을 풀다
03. 가야공원의 역사
함께 공유하는 가야공원으로
가야공원 차별화 전략
봄바람과 함께 고객들이 밀려오다
고객만이 아니라 직원들도 즐거운 일터
또 다른 문화 터전, 가야농장
<핵심 어드바이스> 고객을 사로잡는 이옥진의 성공 노하우
04. 가야공원의 상징물, 토마스 기차
꿈과 희망을 담은 토마스 기차
토마스 기차, 드디어 가야공원을 달리다
토마스 기차를 멈추게 한 그린벨트 올가미
05. 가야공원의 또 다른 시작
가야공원은 나의 꿈과 이상을 먹고 자란다
환경, 문화, 레저가 공존하는 가족 호텔의 꿈
Part4. 그린벨트법과의 전쟁
01. 그린벨트법의 표적, 가야공원
가야공원이 집중 포격을 당한 이유
고발과 철거로 상처투성이가 된 가야공원
그린벨트법 위반자는 대역죄인?
구속, 이틀만의 석방
안하무인 젊은 검사에 항거하다
아내에게까지 미친 단속의 고통
02. 공권력과의 정면승부를 택하다
끈질긴 단속과 숨겨진 음모
전국수배령에 맞서 검사에게 진정서를 보내다
검찰이 친 덫에 걸려 구속되다
구속 10일만에 찾아든 까치, 다시 자유를 찾다
가야공원은 하남시 공공의 적?
10여 년의 피눈물을 먹고 풀린 그린벨트
올림픽도로에 최초, 최후로 간판을 달다
투즉양상 화즉양리(投則兩傷 和則兩利)
문화관광부와의 재판에서 승소하다
Part5. 그린벨트 투자 실전
01. 그린벨트 투자의 원칙
현장 답사는 필수!
교통이 좋아야 한다
환경이 좋은 곳을 노려라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다
<핵심 어드바이스> 그린벨트 안에서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
02. 그린벨트 투자, 이것만은 주의하자
그린벨트 해제 대상인지 꼭 확인
해제 프리미엄이 반영된 곳은 피하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부 점검
그린벨트 내 건축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 필요
<핵심 어드바이스> 그린벨트 안에서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
03. 돈이 되는 그린벨트 유망 지역
20가구 이상의 그린벨트 내 집단취락지구
그린벨트 내 농지
부자 동네 옆에 있는 그린벨트
<핵심 어드바이스> 집단취락지구, 서둘러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핵심 어드바이스>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농지를 구입할 때 확인 사항
04. 그린벨트 투자 성공 사례 vs 실패 사례
경매로 산 그린벨트 내 주택의 고공 비행
길이 뚫리면서 그린벨트 풀려 대박
무지로 인해 꿈과 돈을 잃다
정보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계약해 날아간 6천만 원
<핵심 어드바이스> 그린벨트, 경매로 사면 토지거래허가로부터 자유롭다
<핵심 어드바이스> 그린벨트는 어느 날 갑자기 풀리지 않는다
<핵심 어드바이스> 이축권, 잘 활용하면 외지인에겐 기회
부록1
그린벨트 내에서 가능한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종류와 건축 또는 설치의 범위
부록2
또 다른 황금 노다지, 하천구역
책속의 비밀노트
▶ CBS_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손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 500만 그린벨트 주민께 드리는 글
▶ 가야공원 법원 승소 판결 일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린벨트의 순기능을 무시하고, 멀쩡한 녹지를 무조건 훼손하면서 그린벨트를 풀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 그린벨트 중에서도 이미 산림이 훼손돼 더 이상 그린벨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 그러면서도 그린벨트에 묶여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 일차 공략 지역이다.-본문 199p 중에서
그린벨트 투자는 정보의 싸움이다. 요즘에는 그린벨트 관련 규제 사항들이 예전보다는 많이 완화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원칙적으로 그린벨트는 풀릴 때 대박을 낸다. 따라서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이 큰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본문 215~216p 중에서
사람들은 하천구역과 그린벨트로 묶인 땅을 푼 것에도 관심이 많지만 어떻게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가야공원을 찾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못지않게 손님을 끄는 비결이 뭐냐는 질문들도 많이 한다. 나의 대답은 간단하다. '손님에게 즐거움을 주면 이익이 돌아온다'는 것이 나의 비법이다.-본문 113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