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목사에게

책머리에 각주 1. 목회의 부르심 : 소명이 필요한가? 2. 교인들의 기대 : 조정 가능한가? 3. 당회와의 충돌에서 살아남기 : 당회와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4. 문제 교인들 : 정면 대결할 것인가, 타협할 것인가? 5. 영혼의 설교 : 어떻게 하면 저들의 영혼에 가 닿을 수 있을가? 6. 교회 내의 주변인 : 저들을 참여시킬 수 있을까? 7. 교회 분열 : 과연 대가를 치를 만한 값어치가 있는 일인가? 8. 교회의 정치 참여 : 어디까지를 한계로 할 것인가? 9. 성공한 목회자들에 대한 시기(猜忌) : 다른 사람의 성공의 그늘 아래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10. 탈진 상태 : 젖은 나무에도 불이 붙을 수 있는가? 11. 교회와 세상 :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끼치는가? 12. 상담 : 목회자는 심리학 전문가여야 하는가? 13. 예배 : 조직화된 의식(義式)에서도 참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 14. 강단 앞으로 나와 주세요 : 우리는 오해받고 있는가? 15. 숨겨온 메시지, 하나님의 심판 : 오늘날에는 심판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16. 타협하는 신학 : 이런 신학은 성경적인 신학인가 문화적인 신학인가? 17. 우선순위 : 나의 행위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18. 목회 실패 : 왜 이따금씩 실패를 하는가? 19. 실족한 자 : 어떻게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회복시킬 것인가? 20. 교회의 미래 : 그리스도의 청사진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