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운명 소설의 미래

001. 소설의 운명, 소설의 미래 002. 대중소설의 유형과 그 특질 003. 현대소설과 대중(성) 004. 4.19 세대의 문체 의식 005. 한국 현대소설에 나타난 미륵 사상 006. 이데올로기와 사랑, 그리고 죽음 007. 위악과 거짓 세계로부터의 탈출 008. 시공의 미분화, 혹은 진정성의 추구 009. 순결과 동경의 세계 010. 96년 하반기 소설 단상 011. 갈등과 화해의 제 양상 012. 상처와 위안 013. 낯섦과 친숙함 014. 부정과 포용의 정신 015. 현대시와 우화적 상상력 016. 구도와 보시의 시 017. 시적 전통과 정치적 감각 018. `말하다`와 `그리다`의 거리 019. 미친 떠돌이의 투명한 시 020. 절망, 허무 그리고 신생 021. 5.18 광주 학살을 고발한 `빛의 바다` 022. 문학 생태학, 또는 녹색문학의 당위성 023. 비평의 `타자성`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