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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82741425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04-05-30
목차
제1장 - 육아는 모성과 애정이 전부가 아니다
- '3세아 신화'의 10가지 새로운 상식
세 살까지는 어머니가 직접 키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사실일까?
0세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면 아이가 너무 불쌍하지 않을까?
애정을 기울여 어머니가 직접 길러야 아이에게 좋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육아 방식이 다르면 아이가 혼란스러워진다?
자신의 부모로부터 받은 가르침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출산 후에는 어머니와 아이가 같은 방에 있으면 좋다는 게 사실일까?
모유로 키우는 아이는 머리가 좋다?
모유를 먹이지 않는 것은 '애정이 부족해서'이다?
안아주는 버릇을 들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 사실일까?
안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스킨십?
제2장 - 유아는 무력한 존재가 아니다
- '유아의 능력에 관한 새로운 지식' 10가지
유아는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뱃속에 있는 태아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있다?
유아가 자신의 손이나 물건을 입에 넣는 것은 배가 고파서일까?
능력은 외부에서의 자극이나 학습을 통해 비로소 발달한다?
자극을 많이 주면 뇌가 발달한다?
아기의 잠자리는 어둡고 조용한 환경이 좋다?
발달이 빠르다는 것은 똑똑하다는 증거?
임신 중의 스트레스는 아이의 성격에 악영향을 미친다?
텔레비전만 뚫어져라 보는 아이는 집중력이 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의 유아 프로그램을 보고 말을 배운다?
제3장 - 뭐야?, 그랬구나 하는 몸짓
- '베이비 사인'에 대한 10가지 새로운 상식
우유는 울 때마다 주면 되는가?
아기가 몸을 흠칫 하는 것은 놀랐기 때문에?
아기의 뺨을 톡톡 치면 물려고 하는 것은 젖을 먹고 싶기 때문?
아기가 몸을 뒤로 젖히며 격렬하게 우는 것은 고통을 호소하는 것?
'천사 같은 미소'는 행복하다는 증거?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욕구불만을 나타내는 것?
아기의 손발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은 근력이 좋아졌기 때문?
머리를 뒤로 찧는 것은 부모가 주는 스트레스 때문?
옆으로 안으면 우는 것은 기저귀가 젖어 있기 때문?
밤에 깨어 우는 것은 낮 동안의 자극 때문에 흥분하여 잠을 잘 수 없기 때문?
제4장 - 서두르지 않는 조기교육
- '내 아이의 행복을 보증하는 방법'에 대한 10가지 새로운 상식
태교의 효과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천재는 세 살까지 만들어진다?
조기교육을 하면 아이는 행복해질 수 있다?
재능 개발-이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다?
조기교육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영어교육, 열 살 이후는 너무 늦다?
외국에서 살면 아이들은 누구나 2개 국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다?
아기는 훈련을 하면 빨리 걸을 수 있다?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말을 빨리 한다?
아이의 가능성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시키는 것이 좋다?
제5장 - 넓은 시야로 아이를 보자
- '부모의 교육관'에 대한 10가지 새로운 상식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 일이라면 무엇이든 알고 있어야 한다?
아이는 '(점지해) 받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육아의 주도권은 부모에게 있다?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바뀐다?
아이에게 좋다면 무엇이든 해주는 것이 부모의 애정?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의 불편을 제거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
성장이란 위로만 자라는 것?
보육교사는 부모 대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
'반항기'의 아이는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가?
'반항기'는 만국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