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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88982816536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03-05-1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88982816536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03-05-15
책 소개
미국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며,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낼까? 굳이, 미국 아이들이 아니라 해도 세계 최강국 미국 대통령에 대한 궁금증은 있을 터,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다운 사소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대통령이 되면 수영장과 볼링장, 극장이 생기며, 맛없는 야채를 먹지 않아도 된다.
리뷰
책속에서
어떤 대통령은 돈을 물 쓰듯 썼고, 어떤 대통령은 구두쇠였어요.
제임스 먼로 대통령은 백악관을 꾸미려고 프랑스 은그릇 세트, 도자기, 샹들리에, 촛대, 벽시계, 거울, 꽃병, 양탄자, 커튼, 가구를 샀어요. 모두 아흔세 상자나 되었지요.
윌리엄 해리슨 대통령은 검소했어요. 해리슨 대통령은 매일 아침 장바구니를 팔에 끼고 시장까지 걸어갔지요.
집에서 동물을 기르나요? 백악관에서도 온갖 종류의 동물들을 길렀어요. 물론 개가 제일 많았지요.
허버트 후버 대통령은 개를 세 마리 길렀어요. 이름은 파이니, 스노플레이크, 터트였죠.('터트'는 민주당원의 이름을 땄을 거예요. 공화당원이었던 후버 대통령과 사이가 별로 안 좋았거든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애완견 팔라는 주인만큼이나 유명했죠. 조지 부시 대통령의 애완견은 <백악관 애완견의 모험>이라는 책까지 썼대요(영부인이 한 말이에요!).
-본문 pp.26~2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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