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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쉬고 싶다

정말 잘 쉬고 싶다

(완전한 휴식과 충전을 위한 다섯 가지 삶의 자세)

크리스토프 아이히호른 (지은이), 안소현 (옮긴이)
  |  
상상공방(동양문고)
2007-11-0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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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쉬고 싶다

책 정보

· 제목 : 정말 잘 쉬고 싶다 (완전한 휴식과 충전을 위한 다섯 가지 삶의 자세)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정신건강
· ISBN : 9788983005724
· 쪽수 : 236쪽

책 소개

피로의 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지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은 우리가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훈련사인 저자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사례와 긍정심리학의 이론을 결합하여, 마음속의 스위치까지 끄고 완전한 휴식에 이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 에너지의 원천으로 가는 길

PART 1 당신의 현재 상태부터 알아보자
얼마나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가?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
내 일은 천직인가?
수치가 보여주는 것

PART 2 왜 스트레스 풀기가 힘들까
과거의 업무 부담감
오늘날의 업무 부담감
우리는 스위치가 아니다
모든 게 생각하기 나름일까?
응급처치법 1: 브레이크 타임
몸의 반응
최상의 역량을 발휘하려면
유전자의 역할
에너지 충천의 적

응급처치법 2: 내가 해 낼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응급처치법 3: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라
나는 가치 있는 인간이다
자신의 요구와 친해지라
업무, 스트레스, 회복에 관한 잘못된 생각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는 언제인가?

PART 3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까
01 긍정적 감정
긍정 심리학의 대표 주자
긍정적 감정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
긍정적 감정의 유효기간은 짧지 않다
긍정적 감정은 능률을 높인다
긍정적 감정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로자 룩셈부르크의 편지
간병인들이 갖는 감정
미국의 대 재앙, 9?11

외상 후 성장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독립적이다
당신의 만족도는
긍정적 감정으로 가는 길
긍정적 감정을 더하라!
긍정적 감정의 촉발제
매일 기분 좋을 필요는 없다

02 인간관계
작은 차이에 대하여
사랑의 힘
우정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피상적 관계도 도움이 된다
배우자 관계에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냉철한 머리로 과열된 관계를 식한다
배우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마라
좋은 관계는 우연이 아니다
관계를 키우는 법
선행을 베풀자
직장에서의 갈등
이렇게 하면 상사와 부딪친다

03 감사하는 마음
감사의 마음을 느껴보는 훈련
세계 종교가 가르치는 감사
감사는 마음의 안정을 준다
인생은 새옹지마
감사의 마음은 삶을 대하는 자세다
감사의 마음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낳는다
감사의 마음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감사할 수 있다

04 용서의 힘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용서란
용서가 아닌 것
흥미로운 결과
원망의 덫에서 빠져나오는 법
다 감수해야 하나?
일상생활에서의 용서
먼저 자신을 용서하라

05 의미와 가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운명의 토양에서 성장하기
단단해지기
의미 찾기는 삶의 질을 높여 준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라
업무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라
가치
변화하는 세계에서 가치를 기반으로 삼는다는 것
가치는 휴식을 촉진한다

PART 4 결심을 실천해 보자
좋은 결심이란
성공적 변화의 비밀
중간 목표는 도파민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지속하기
멘탈 테크닉은 유행일 뿐일까
시간이 좀 더 있기만 하다면

에필로그 -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찾기

저자소개

크리스토프 아이히호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스토퍼 아이히호른은 1953년 독일 콘스탄츠에서 태어났다. 현재 임상심리학자이며 심리치료사이다. 스위스 그라우뷘덴 교육상담소에서 일하며 심리훈련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중점분야는 건강심리학과 셀프코칭이다. <셀프코칭을 통한 주도성>,<부모의 책임만은 아니다>, <정신의학과 심신의학>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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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수학한 후, 연세대 대학원에서 로베르트 무질(Robert Musil)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한양대, 인천대, 한신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17년 현재 (주)에스제이엘 대표로 일하고 있다. 《바람과 강》,《한국 현대 단편소설집: 모든 시간의 끝에서》,《평범한 물방울무늬 원피스에 관한 이야기》,《칼의 노래》 등을 독일어로 옮겼으며,《발터 벤야민》,《몬탁 씨의 특별한 월요일》,《바보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훈의《칼의 노래》를 독일어로 옮긴 Schwertgesang(하이디 강 공역)으로 2011년 제19회 대산문학상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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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 시카고 대학 심리학 교수) 칙센트미하이는 흥미로운 결론을 내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부담이자 압박이라는 한 측면으로만 생각해 일이 여가 시간을 축소시키고, 개인적 여유 공간을 침범한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근무 시간을 삶에서 빼앗기는 시간으로 여기고 있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일이 가져다주는 긍정적 측면을 깨닫고 평가할 수 없게 된다. 부정적 측면이 우리의 의식과 느낌을 압도해 버린다. 스스로가 일을 부담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 부담 때문에 스스로 병들어 가고 있다. 그래서 칙센트미하이는 이렇게 말한다. "일을 즐길 줄 알고 여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은 삶의 모든 부분을 소중하게 느낍니다."-본문 55p 중에서


인간은 자신이 가치 있고 선한 존재임을 보여 주는 근거를 찾게 마련이다. 인간과 인간의 과거를 성찰해 보면 오늘날의 가치 즉 개인 나름의 가치에 근거할 때 훨씬 더 긍정적으로 우리 자신과 행동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자기 자신과 일체감을 가지면서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켜 호의적인 자기 판단을 하게 해 준다. 삶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스스로가 지대한 작용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내면적으로 더욱 안정되고 평온한 마음을 갖게 된다.-본문 19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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