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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기예르모 데쿠르헤즈 (지은이), 윤지원 (옮긴이)
  |  
지양어린이
2020-10-27
  |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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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책 정보

· 제목 :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3097163
· 쪽수 : 184쪽

책 소개

노트에 담긴 4개의 이야기와 그 노트를 읽어 가는 로렌조의 일상이 격자무늬처럼 교차되며 서로 교감하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다. 그림책의 주인공 로렌조는 노트의 비밀을 풀기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사색과 모험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저자소개

기예르모 데쿠르헤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생. 벽돌공, 자동차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가 독학으로 만화가·화가가 됐습니다. 개성이 강한 그의 작품은 우울한 회색의 현실 세계를 환상적이고 다채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창조합니다. 그는 특히 ‘상자’라는 개념에 주목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저의 내면에는 작은 상자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여러 가지 색으로 빛나는 상자도 있고, 촛불 하나만 밝혀진 상자도 있지요. 특히 저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는 상자도 있는데, 거기에는 커다란 나뭇가지에 세워둔 작은 오두막이 있지요. 그 안에 있는 아이가 제게 같이 놀자고 한답니다.” 사실상 데쿠르에게 어린 시절은 신성한 영역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화가와 만화가들, 키노, 카로이, 폰타나로사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꾸준히 그림을 그렸고, 나중에는 리니에르스, 호르헤 곤살레스, 아탁 같은 작가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비평가들은 그의 작품에 “식물, 오래된 책상,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시도가 보인다고 말하곤 합니다. 『고마워!』(Merci! 2011), 『감사합니다!』(¡Pipi cucu!, 2013),『 씨앗들』 1(Semillas 1, 2015), 『내가 좋아하는 상자』(Mi cajon favorito, 2014) 등을 출간했고, 우리말로 번역된 책에는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지양 어린이, 2020)이 있습니다. 그의 삽화 작품은 고국인 아르헨티나만이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칠레, 볼리비아, 콜롬비아 등지에서 전시됐습니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로사리오 근처 집에서 치와와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가 스스로 말했듯이 그의 작품에서는 아이가 그린 듯이 자연스러운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그는 말합니다. “제 작품의 목표는 완벽함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부족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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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꽃을 보았니?』, 『빙하기』, 『빼앗긴 사람들』,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새 친구 스누지와 써니 그리고 소소』, 『무지개 마을로 오세요』, 『우체통 토끼 윌로우』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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