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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내게 준 선물

고난이 내게 준 선물

바실레아 슐링크 (지은이), 최의진 (옮긴이)
예영커뮤니케이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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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내게 준 선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난이 내게 준 선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3509246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5-08-30

책 소개

기독교마리아자매회와 독일에 있는 '작은 약속의땅 가나안'의 설립자인 마더 바실레아 슐링크가 풍부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모든 역경과 시련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어떻게 발견해 갈 수 있는지를 나누고 있다.

목차

고난,
01. 근심
02. 견디기 어려운 깨어진 관계
03. 두려움
04. 질병
05. 무기력함
06. 외로움
07. 내적 갈등
08. 성격 장애
09. 응답받지 못한 기도
10. 재능 부족
11. 나이 듦
12. 빈곤과 필요
13. 죽음에 대한 두려움
14. 부당한 대우
15. 증오와 중상모략

저자소개

바실레아 슐링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 1904년 독일에서 태어나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1947년 믿음의 동역자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철저한 회개와 성령 부흥을 위해 성경 공부와 기도 모임을 시작한 것이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모태가 되었다. 순결한 주님의 신부로 평생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깊이 동행한 바실레아는 이 책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에서 비롯된 승리와 영광을 함께 나눌 그분의 신부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처음 사랑’을 회복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궁극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저자는 어떤 타협이나 절충 없이, 매일 아침 새롭게 예수님에게 우리의 마음을 드리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시대의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사역, 문서 사역, 방송 선교,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현재 약 6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는 2001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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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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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특별히 근심은 어떤 고통과 그것이 가져올 결과를 확대 과장해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걱정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모든 걱정과 문제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의 한 부분이라는 확신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항을 고려하셔서 우리를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로 이끄셨고, 동시에 해결책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진정한 아버지는 절대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은 채 자녀를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당신은 삶 가운데 찾아오는 특정한 고통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역경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에만 두려움이 우리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 아버지”라고 하며 온전한 헌신이 어려운 것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결코 허락지 않으시는(고전 10:13)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요일 4:18)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가 올바른 경외심, 즉 거룩하신 하나님을 향한 신성한 경외심을 갖는다면, 우리를 괴롭게 하는 두려움과 다가올 고통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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