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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다윈 의학의 새로운 세계)

랜돌프 M. 네스, 조지 윌리엄스 (지은이), 최재천 (옮긴이)
사이언스북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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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다윈 의학의 새로운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88983710321
· 쪽수 : 394쪽
· 출판일 : 1999-08-08

책 소개

의사 간호사 의과대교수 의과대 재학생 생물학 전공자들은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 그러나 의학 생물학의 개념과 용어 등으로 인해 일반인들로선 그리 쉽게 읽을 만한 책은 아니다. 개념을 정리해가면서 읽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읽다보면 질병을 바라보는 진화의학의 참신한 시각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동아일보 이광표 기자

목차

1. 질병의 미스처리
2.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3. 감염성 질환의 징후와 증상
4. 끝없는 군비 경쟁
5. 외상
6. 독소: 새로운 것, 오래된것, 어디에나 있는것
7. 유전자와 질병: 결손,급변,타협
8. 청춘의 샘,노화
9. 진화적 역사의 유산
10. 문면의 질병
11. 알러지
12. 암
13. 성과 번식
14. 정신장애는 질병인가
15. 의학의진화

저자소개

랜돌프 M. 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화의학을 개척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를 쓰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진 진화생물학자 조지 윌리엄스와 함께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를 썼다. 진화의학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을 받는 이 책은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8개 언어로 번역됐다. 네스는 스탠퍼드대학교 객원 부교수, 런던대학교 정신의학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미시간대학교에 정신의학과 및 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수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불안 클리닉을 설립했다. 2014년에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생명과학대학원 교수직과 ‘진화와 의학 연구센터’의 초대 소장을 맡고 있다. 국제 진화?의학?보건학회 회장이며 《진화와 의학 리뷰The Evolution and Medicine Review》의 편집위원이자 심리과학협회, 미국정신의학협회, 미국과학진흥협회의 임원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http://RandolphNesse.com 트위터: @RandyN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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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윌리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분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 분교의 명예 교수이다. 1999년 에른스트 마이어, 존 메이너드 스미스와 함께 노벨상이 주어지지 않는 분야를 위해 스웨덴의 한림원에서 마련한 크러퍼드 상(Crafoord Prize)을 수상했다. 저서로 <적응과 자연 선택(Adatation and Natural Selection)>,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 공저 <인간은 왜 병에 걸리지 않는가>(Why We Get Sic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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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심》 《숙론》 《최재천의 곤충사회》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열대예찬》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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