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서갑숙 (지은이)
랜덤하우스코리아
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52개 3,96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3753182
· 쪽수 : 281쪽
· 출판일 : 1999-10-01

책 소개

연기에 대한 열정 만큼 큰 사랑에 대한 열정은 그녀를 평범한 사람들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로 인도했다. 정신적으로 교감을 갖는다면, 육체적으로도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그녀의 성담론은 솔직하면서도 충격적이다.

목차

1.전희(前戱) - 젊은 날의 관계들

1)플라토닉 러브
2)죽음으로의 사색
3)수치스러운 첫키스
4)처녀 버리기
5)겁탈과 강간에 관한 기억
6)사랑 1이라는 이름의 남자
7)사랑 1과의 헤어짐
8)상처 1이라는 이름의 남자
9)상처 1과의 헤어짐

2.섹스(SEX) - 한 남자와의 결혼

1)씩씩한 수컷과의 만남
2)9일간의 밀애와 초스피드 결혼식
3)몰래 얼른하기 - '번개섹스'
4)임신과 출산의 기쁨
5)평등 부부 잉꼬 부부
6)아버지의 죽음
7)피할 수 없는 별거 생활
8)이혼
9)기억 상실증에 걸리다

3.일탈(逸脫) - 방황하는 날들

1)흔적 1이라는 이름의 남자
2)서른 일곱에 혼자 떠나는 여행
3)잠깐의 섹스 공상과 융프라우 요흐에서의 눈물
4)밀린 숙제하기
5)상처 2라는 이름의 남자
6)사랑과 거래

4.오르가슴 - 진정한 사랑 만나기

1)새로운 설렘
2)멀티 오르가슴을 아세요?
3)온몸에 비늘이 돋아나
4)강변에서의 하룻밤
5)다시 예뻐지기 시작하다
6)이상한 선물과 명기 만드는 법
7)아홉 시간의 정사(情事)
8)죽음에 이르는 사랑
9)사랑의 공유
10)역할 놀이

5.담론(談論) - 성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들

1)하복부 일각에 대한 소고
2)마스터베이션
3)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4)관음증과 노출증
5)아버지와 딸, 엘렉트라 콤플렉스
6)동성애
7)성욕과 순결
8)사랑의 5계(사랑의 도그마)
9)사랑하는 사람의 향기
10)한 순간의 부딪침 속에 온몸이 녹아 있다

6.일상(日常) - 옛날 이야기와 요즘 이야기

1)부끄럼 가리개
2)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3)초록빛 모자, 그리고 연기 이야기
4)어머니와 딸
5)이혼한 여자는 사랑을 논할 자격이 없다?
6)나의 딸들에게

저자소개

서갑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갑숙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MBC 탤런트 15기로 방송연기를 시작하였다. 탤런트 노영국과 결혼하였으나 1999년 자신의 성편력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로 사회에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킨 후 이혼한다.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성에 대해 고백한 서갑숙은 선정성 시비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나름의 개성으로 인정받아 라디오 진행도 맡고 있다. 그의 영화데뷔작은 1986년 박철수감독의 <안개기둥>이다. 그는 대개 TV에서는 베스트극장과 같은 단막극에 출연하였고 연극과 뮤지컬 공연에도 다수 참여하였다. 영화는 2000년말에 개봉하는 <봉자>까지 여덟편 정도에 출연하였는데 대개 주인공급은 아니었다. 오랜 연기경력에 상응하는 연기력을 지닌 서갑숙은 에세이에서의 과감한 고백처럼 주인공을 맡은 영화<봉자>에서 여성 동성애를 연기해 낸다.
펼치기

책속에서

누군가를 사랑할 때 몸 따로, 마음 따로인 것만큼 잘못된 일은 없다. 그런 행동은 자연의 근본원리를 거스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육체적인 쾌락만 중요시해서 마음에도 없는 관계를 맺거나, 마음으로 하는 사랑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몸의 사랑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옳지 못하다. -- 본문 248쪽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