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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야, 반가워!

석유야, 반가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석유이야기)

김형주 (지은이), 강효숙 (그림)
풀과바람(영교출판)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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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야, 반가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석유야, 반가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석유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83894229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08-11-10

책 소개

석유는 언제부터 썼는지 , 석유가 우리 생활에서 잘 쓰이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유한 자원인 석유를 잘 쓰기 위해 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 어린이들이 석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자원을 활용하는 것을 돕고자 엮은 책이다.

목차

1. 석유의 정체를 밝혀라
2. 누가 처음 석유를 발견했을까?
3. 석유 찾아 삼만 리
4. 석유와 함께 살지요
5. 석유를 사이좋게 나눠 쓸 수는 없을까?
6. 지구를 오염 시켜서 미안
7. 만약 석유가 사라진다면
8. 오늘부터 나랑 슬기롭게 사귀어 볼래?

석유 상식 퀴즈
석유 관련 단어 풀이

저자소개

김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수원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일보사 월간 《낚시》 기자를 거쳐 월간 《걸스카우트》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월간 《아동문예》로 등단한 뒤, 현재 <김형주아동문학연구소>에서 창작 활동을 하며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석유야, 반가워!》, 《전기야, 네가 필요해!》, 《미생물, 꼭꼭 숨었니?》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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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숙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선생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다가 프랑스로 공부하러 갔답니다. 프랑스 에콜 에밀원과 국립 파리 1대학에서 만화 전공 석사를 마쳤고, 2010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창작 만화 공모전’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를 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면서 좋은 작품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쇠를 먹는 쥐》, 《옛날 옛날에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은여우와 멧도요》, 《장터에서 쉽게 배우는 경영 이야기》, 《오늘도 쌀 잘 먹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 《어린이를 위한 힌국 미술사》, 《왕치와 소새와 개미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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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석유라는 자원은 나라에 따라 불공평하게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석유를 놓고 싸우는 일이 많아요.
19세기 중엽, 석유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세계는 석유의 가치를 알게 되었어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석유를 더 가지려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고, 석유가 모자라 전쟁에 지기도 했을 정도예요.
192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부터 석유를 이용한 장갑차와 비행기가 본격적으로 전쟁에 쓰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영국은 석유를 연료로 하는 빠른 함대로 바닷길을 막아 독일이 석유를 수입하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결국 독일은 장갑차나 비행기에 쓸 석유가 부족해서 전쟁에서 지고 말았어요.
그 뒤 독일은 1939년 폴란드를 공격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어요. 전쟁 원인은 한 마디로 석유 때문이었지요. 그 당시 독일 히틀러의 나치즘, 이탈리아 무솔리니의 파시즘 그리고 일본의 제국주의가 손을 잡고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자 연합국에서 이들 세 나라에 석유를 주지 않기로 했어요.
그러자 이들 세 나라는 전쟁을 일으켰어요. 독일은 카스피해와 코카서스 유전을 빼앗기 위해 소련으로 쳐들어갔어요. 또한 북아프리카 유전도 빼앗으려고 백전백승의 롬멜 장군이 이끄는 탱크부대를 보내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독일은 석유를 구하지 못해 탱크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지요. 결국 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었어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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