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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여성건강
· ISBN : 978898392572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5-02-27
책 소개
목차
LESSON 1 30대부터꼭알아야할자궁상식 019
Q1.생리를 한 달 거르면 다음 달에 두 달치가 나오는 것 아닌가요? 021
생리는 임신을 위한 준비! | 뇌의 명령을 받아 시작되는 생리
Q2.생리보다 배란이 더 중요하다고요? 029
배란 시기는 이번 생리와 다음 생리 거의 중간지점 | 두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정상적인 배란이 어렵다| 난소는 두개, 배란은 랜덤!
Q3. 매달 생리와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신을 할 수 없나요? 037
매달 배란이 되는 것은 현대 여성뿐 | 매달 배란과 생리가 있기 때문에 병에 걸린다!? | 생리불순이면 임신할 수 없다?
칼럼 1.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이란? 044
Q4. 여성 호르몬이란 무엇인가요? 045
몸과 마음에 이상이 생기면 여성 호르몬은 분비되지 않는다 | 아이를 만드는 사이클을 유지하기 위한 것 | 미용, 정신, 섹스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여성 호르몬
Q5. 갱년기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055
배란이 원활하지 않을 때가 바로 갱년기 | 갱년기 증상을 과대평가하지 말 것
Q6. 요즘은 폐경기가 늦어졌나요? 063
폐경은 50세 전후로 찾아온다 | 정자는‘주문 즉시 제조 시스템’, 난자는 ‘재고 확보 시스템’
LESSON 2 30대부터 꼭알아야 할 자궁트러블 071
Q7. 생리불순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073
30대의 생리주기는 안정적이다 | 무리한 다이어트가 신체의 자기방어기능 스위치를 켠다 | 과격한 운동=신체 혹사=생리 정지 | 철야, 인간관계 트러블…… 스트레스가 생리불순의 원인
Q8. 생리불순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 관계가 있나요? 081
칼럼 2. 나만의 오리지널 주스를 즐기는 습관을 들이자 085
칼럼 3. 면역력 UP, 주스 레시피 086
Q9. 부정출혈은 이상 신호인가요? 087
배란 시기의 출혈은 ‘배란출혈’!? | 부정출혈의 원인은 전문의만 알 수 있다!
Q10.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약을 안 먹을 수가 없어요! 093
혈액순환 장애가 생리통의 원인!? | 생리통은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 | 진통제 남용은 위험! |‘한약이라면 안심’의 함정!
Q11. 생리양이 많아서 늘 불안해요! 101
피임약으로 자궁의 부담과 통증을 줄인다 | 피임약을 복용해도 생리는 멈추지 않는다! | 피임약 부작용은 옛말 | 생리 조절은 성인 여성의 의무
칼럼 4. 피임약 처방은 매우 간단하다! 109
Q12. 생리통? 아니면 PMS? 111
전문의조차 헷갈리는 생리통과 PMS | 심리적 원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PMS도 있다!
Q13. 30대에 갱년기 장애가 온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119
근본적인 개선이 중요하다!
칼럼 5. 보톡스라면 주름 개선 요법 아닌가요? 124
LESSON 3 30대부터꼭알아야할임신 125
Q14. 임신하기 좋은 날은 언제인가요? 127
난자와 정자의 수명 차이
Q15. 영양 상태가 좋으면 임신이 잘되나요? 133
영양 보충제보다는 신선한 미네랄을!
Q16. 바쁘면 바쁠수록 임신이 잘되나요? 139
임신을 위해서는 편안하게 여유를 갖는 것이 최고!
Q17. 요즘은 30대 후반 산모도 많은 걸요? 145
고령 출산은 본인에게도 위험하다!
Q18. 불임치료를 받으면 임신할 수 있겠지요? 151
난소 나이를 검사하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불가능하다
Q19. 너무 바쁘거나 몸을 혹사하면 유산이 되나요? 157
연령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초기유산 확률이 높아진다
Q20. 임신중절을 하면 다시는 임신을 할 수 없나요? 165
이번 임신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Q21. 나의 피임법, 정확한가요? 171
발기가 되면 언제든지 정자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라! | 피임 외에도 건강에 유용한 피임약
LESSON 4 30대부터 꼭 알아야 할 질병 대책 177
Q22. 냉, 대하가 심한데, 혹시 무슨 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179
냉, 대하증은 피로로 인한 저항력 저하가 원인
Q23. 섹스를 하지 않았는데도 자꾸만 성병에 걸려요~ 185
헤르페스는 바이러스가 원인. 특효약은 없다! | 쉽게 자가진단이 가능한 칸디다 | 증상이 없는 클라미디아 | 여성의 몸이 너무 피곤하다!?
Q24. 자궁근종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193
자궁근종은 여성 호르몬이 키운다 | 자궁근종은 떼어내도 다시 생긴다
Q25.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혹시 자궁내막증일까요? 199
검사 없이 자궁내막증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 자궁내막증은 방치할수록 위험하다!
Q26. 유방암 걱정은 아직 너무 이르죠? 205
외형이 변한다는 충격과 오랫동안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중압감 | 빨리 발견하는 것이 최고! | 첫째도 검진, 둘째도 검진, 구식 발상을 버려라!
Q27. 본인이 만져보면 금방 유방암인지 알 수 있나요? 213
촉진뿐 아니라 검사를 받는 것이 안심
Q28. 자궁경부암은 섹스할 때 옮나요? 219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있는 바이러스가 원인 | 빨리 바이러스에 감염×암에 걸리기 쉬운 환경=조기 암 | 많은 사람들과 섹스를 했다고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 자궁경부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 20년 동안 암을 예방해줄 안심 백신을 주저하지 말자
칼럼6.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227
Q29. 자궁암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229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의 검사 방법
Q30. 검사 결과는 들었는데 잘 이해되지 않아요! 235
암으로 진행되기 전에 치료하면 임신과 출산 모두 가능! | 혼자 판단하거나 바쁘다는 핑계만 늘어놓다가는 큰일을 겪을 수도!
Q31. 검진만 하는데 왜 이렇게 비싼 거죠? 의료보험 적용은 안 되나요? 243
부인과에 부지런히 다니고 있어도 검사하지 않으면 암 발생 여부를 알 수 없다 | 좋은 점이 수두룩한 국민건강검진 |‘결과가 나쁘면 병원에서 먼저 연락이 오겠지!’라는 착각 | 건강, 과신하지 말고 꼼꼼히 챙기자 | 건강의 가치는 얼마쯤?
에필로그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