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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392859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1-06-08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392859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1-06-08
책 소개
SF소설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천문학 에세이. 아시모프가 과학 잡지 《더 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 사이언스 픽션》에 연재했던 글 중에서 천문학에 관한 글 17편을 모아서 엮은 것으로, 우리은하를 비롯해 소행성 등에 설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1. 시간과 조석 현상
2. 다모클레스의 바위
3. 천상의 조화
4. 트로이의 영구차
5. 바로, 목성!
6. 표면적으로 말하면
7. 돌고 돌고 돌고…
8. 명왕성을 넘어서
9.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10. 별로 가는 디딤돌
11.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12. 반짝반짝 작은 별
13. 지상의 하늘
14. 반짝이는 자
15. 고향의 풍경
16. 밤의 어둠
17. 한 번에 은하 하나씩
각 글의 발표 시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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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결과적으로 지구는 (아마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조석현상을 겪게 되었고, 밀물과 썰물은 바다 생물을 육지로 밀어 올려 육지를 점령하도록 도움을 주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어쩌면 달 덕분에 여기 있을 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른다.(〈1. 시간과 조석 현상〉)
SF 작가들의 자존심에는 다행스럽게도 천문학자들 역시 별로 다르지 않았다. 금성의 첫 번째 마이크로파 관측 자료가 자세히 분석되기 전에는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누구도 금성이 수성만큼이나 뜨거울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게다가 화성에 크레이터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2. 다모클레스의 바위〉)
실제로는 특정한 상황에 맞게 의미 있는 비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인류가 달에서 사는 것을 고려한다면 둘 다 직접적인 의미는 없다. 고려해야 할 것은 달의 표면적이다.(〈6. 표면적으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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