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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의 코스모스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이강환 (옮긴이)
문학수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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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의 코스모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392859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1-06-08

책 소개

SF소설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천문학 에세이. 아시모프가 과학 잡지 《더 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 사이언스 픽션》에 연재했던 글 중에서 천문학에 관한 글 17편을 모아서 엮은 것으로, 우리은하를 비롯해 소행성 등에 설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1. 시간과 조석 현상
2. 다모클레스의 바위
3. 천상의 조화
4. 트로이의 영구차
5. 바로, 목성!
6. 표면적으로 말하면
7. 돌고 돌고 돌고…
8. 명왕성을 넘어서
9.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10. 별로 가는 디딤돌
11. 2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12. 반짝반짝 작은 별
13. 지상의 하늘
14. 반짝이는 자
15. 고향의 풍경
16. 밤의 어둠
17. 한 번에 은하 하나씩
각 글의 발표 시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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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1월 2일 러시아의 페트로비치(Petrovichi)에서 출생하였으며 3살 때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948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보스턴대학교에서 생화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러나 그를 정작 유명인으로 만든 것은 SF 소설이었다. 21세의 나이에 훗날 SF 소설의 초석이 되는 파운데이션 시리즈(Foundation Series)를 시작하였다. 그는 로봇, 엠파이어,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수상 경력이 있는 SF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과학에서부터 셰익스피어,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47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 과학 소설 및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SF 소설의 그랜드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50년 가까이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선사하다가 1992년 4월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총 일곱 편으로 구성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비롯해『강철 도시』『벌거벗은 태양』등의 로봇 시리즈, 그리고 『우주의 기류』『별들은 먼지처럼』등의 은하제국 3부작과 네뷸러상과 휴고상을 모두 수상한『신들 자신』등이 있으며, 영화 <아이, 로봇>과 <바이센테니얼 맨>의 원작인「아이, 로봇」『200년을 산 사나이』가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휴고상, 네뷸러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유수 대학으로부터 14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에는 미국SF작가협회에서 ‘SF의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과학 잡지, 초등학교가 있고, SF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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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천문학자, 우주기술 기업 ㈜스펙스 이사.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지금은 천문학 기반의 우주기술 회사를 창업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아주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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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과적으로 지구는 (아마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조석현상을 겪게 되었고, 밀물과 썰물은 바다 생물을 육지로 밀어 올려 육지를 점령하도록 도움을 주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어쩌면 달 덕분에 여기 있을 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른다.(〈1. 시간과 조석 현상〉)


SF 작가들의 자존심에는 다행스럽게도 천문학자들 역시 별로 다르지 않았다. 금성의 첫 번째 마이크로파 관측 자료가 자세히 분석되기 전에는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누구도 금성이 수성만큼이나 뜨거울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게다가 화성에 크레이터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2. 다모클레스의 바위〉)


실제로는 특정한 상황에 맞게 의미 있는 비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인류가 달에서 사는 것을 고려한다면 둘 다 직접적인 의미는 없다. 고려해야 할 것은 달의 표면적이다.(〈6. 표면적으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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