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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

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

(병 주고 약 주는 생태계의 숨은 주인, 미생물의 모든 것)

필립 K. 피터슨 (지은이), 홍경탁 (옮긴이), 김성건 (감수)
문학수첩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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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 (병 주고 약 주는 생태계의 숨은 주인, 미생물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3928924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22-01-28

책 소개

미생물의 ‘병’과 ‘약’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한다. 모든 전쟁에서의 사망자 수보다 많은 죽음을 부른 인류의 치명적인 적을 비롯해 바이러스를 죽이는 박테리오파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는 말 그대로 우리를 살리고, 병들게 하고, 환경을 변화시킨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 서문 - 마이클 T. 오스터홈 / 독자에게 / 감사의 글
머리글: 작은 생명체가 어떻게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가

제1부 친한 친구들
1. 생명의 나무
2. 미생물의 세계
3.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4. 신체 방위부
5. 모두 연결되어 있다

제2부 인간의 적
6. 우리를 괴롭힌 적들
7. 킬러 바이러스
8. 모기가 옮기는 감염에 관한 소문
9. 미생물은 비행 중: 새와 박쥐
10. 이곳에서는 숨 쉬지 마세요
11. 숲속의 미생물
12. 쇠고기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13. 장에서 일어나는 일들
14.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면
15. 항생제 오용의 위험

제3부 미생물의 미래
16. 대변 이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17. 우호적인 박테리아와 곰팡이로 치유하기
18. 우호적인 바이러스로 치유하기
19. 백신의 미래
20. 미생물과 여섯 번째 멸종
21. 과학, 무지, 그리고 미스터리

부록: 주요 발견 연대표 및 주요 미생물들 / 주석 / 추천 도서

저자소개

필립 K. 피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네소타 의과대학(University of Minnesota Medical School)의 명예교수이며, 미네소타대학교에서 40년 동안 감염병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감염병 및 국제의학부서의 부서장을 역임했다. 아메리칸 의과대학(American College of Medicine)과 미국 감염병학회(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의 연구교수이다. 2011년, 모교인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Columbia University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에서 수여하는 연구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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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기업 연구소와 벤처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을 찾던 중에 번역의 매력에 빠져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공기의 연금술》 《폭염 사회》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우아한 방어》 《데이터 자본주의》 《콜드 스타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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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건 (감수)    정보 더보기
2002년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생물자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세균 분야 큐레이터이며, 글라이딩 세균 등 유용한 신종 세균 자원에 대한 미생물 분류와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감수한 책으로는 《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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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놀랍게도 ‘병원균’이라고 불리는, 질병을 유발하는 유형의 미생물은 그 수가 매우 적다. 예를 들어 수천만 종이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박테리아 가운데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불과 1400종이다. 수백만 가지의 단일세포 고세균류 종 가운데 지금까지 인간의 감염에 원인을 제공한다고 확인된 것은 단 1가지뿐이다.


연구 결과는 놀라웠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주장은, 호모 사피엔스는 미생물을 수송하는 정교한 시스템으로 진화했다는 내용이었다. 미국 기자 마이클 스펙터에 따르면 “미생물이 곧 인간”인 셈이다. (……) 실제로 인간의 몸은 99퍼센트가 미생물이다. 그리고 인간의 지문이나 유전자처럼 모든 개인의 마이크로바이옴은 고유하다.


식사를 준비하기 전과 식사하기 전, 동물이나 기저귀를 찬 아기를 만지고 난 후 손을 씻는 행위는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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