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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개정판)

앨런 앨버그 (지은이), 자넷 앨버그 (그림), 김상욱 (옮긴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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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88983948434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18-10-30

책 소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커트 매쉴러 상' 등을 수상한 <우체부 아저씨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운율감 있는 문장과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 동화 속 친구들에게 배달된 편지를 직접 꺼내 읽을 수 있는 매력의 동화책이다.

저자소개

앨런 앨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앨런은 1938년에, 자넷은 1944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선더랜드 교육대학에서 처음 만나 1969년에 결혼했습니다. 교육대학 졸업 후 앨런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자넷은 그래픽 디자인 공부를 다시 한 뒤 책과 잡지에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뒤 그림책을 시작하여 『복숭아, 배, 자두』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나중에는 남편인 앨런과 함께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1986년에 나온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는 두 사람이 5년 동안이나 공들여 만든 작품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 매쉴러 상’을 휩쓸었으며, 3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어린이 책의 역사에서 두고두고 칭송되는 걸작 그림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체부로 일하기도 했던 앨런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그 뒤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주머니 속의 우체부 아저씨』 등의 연작이 나왔습니다. 1994년에 자넷이 죽은 뒤에도 앨런은 왕성하게 글을 쓰고 있으며, 죽은 아내에게 바치는 『자넷의 마지막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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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에서 문학 교육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이 내게로 왔다》, 《어린이 문학의 재발견》, 《다시 쓰는 문학 에세이》, 《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 《잠 못 드는 밤 백석의 시를 생각하며》, 《코딱지는 조금 외롭고 쓸쓸한 맛》 등이 있고,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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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앨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앨런은 1938년에, 자넷은 1944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선더랜드 교육대학에서 처음 만나 1969년에 결혼했습니다. 교육대학 졸업 후 앨런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자넷은 그래픽 디자인 공부를 다시 한 뒤 책과 잡지에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뒤 그림책을 시작하여 『복숭아, 배, 자두』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나중에는 남편인 앨런과 함께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1986년에 나온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는 두 사람이 5년 동안이나 공들여 만든 작품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 매쉴러 상’을 휩쓸었으며, 3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어린이 책의 역사에서 두고두고 칭송되는 걸작 그림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체부로 일하기도 했던 앨런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그 뒤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주머니 속의 우체부 아저씨』 등의 연작이 나왔습니다. 1994년에 자넷이 죽은 뒤에도 앨런은 왕성하게 글을 쓰고 있으며, 죽은 아내에게 바치는 『자넷의 마지막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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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금발머리와 여동생이 아기 곰과 동생 곰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
(동화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
우체부 아저씨가 맨 처음 들른 곳은 곰 세 마리네, 아니 네 마리네 오두막이에요. 아기 곰에게 귀여운 동생 곰이 생겼거든요.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에서 곰 가족의 의자를 망가뜨려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를 보냈던 금발머리가 예쁜 동생과 함께 아기 곰과 동생 곰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멋진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냅니다. 그래도 아직은 글씨가 삐뚤빼뚤하네요.


2. 늑대가 빨간 모자에게 보낸 ‘조심해’ 주사위 놀이판
(동화 『빨간 모자』)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비틀비틀 뚱뚱보 마을에 사는 빨간 모자 아가씨네 집이에요. ‘특급우편’이라고 적힌 봉투 속에 재미난 주사위 놀이판이 들어있어요. 숲 속에서 길을 잃은 헨젤과 그레텔이 집까지 무사히 찾아가게 도와주는 놀이예요. 그런데 보낸 사람이… 앗, 무시무시한 늑대! 추신에는 ‘나는 이제 착한 늑대가 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과연 정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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