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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이해

독일의 이해

(이상한나라 독일의 재발견)

박진형 (지은이)
신아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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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이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일의 이해 (이상한나라 독일의 재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83962713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18-02-28

목차



I. 들어가는 말 ·································································11

II. 독일 팩트체크
II.1. 팩트체크 퀴즈 50 ················································································16
II.2. 팩트 확인 ························································································ 30

III. 이상한 나라 독일
III.1. 독일은 왜 이상한 나라인가? ································································ 43
III.2. 이상한 나라의 증거: “독일적인, 너무나 독일적인 것들” ······························ 48
III.3. 독일 대 한국: 신뢰사회 대 불신사회 ······················································ 54

IV. 독일의 땅과 사람
IV.1. 독일인의 삶의 터전과 자연 사랑 ··························································· 62
IV.2. 독일인, 그들은 누구인가? ··································································· 69

V. 독일의 힘
V.1. 명품의 새로운 이해 ············································································ 80
V.2. 상상여행 ························································································· 86
V.3. 독일인의 하드파워, 소프트 파워 ···························································· 88
V.3.1. 독일인의 하드파워 / 90
V.3.2. 독일인의 소프트 파워 / 92

VI. 독일인의 문화표준
VI.1. 독일문화의 형성 ··············································································104
VI.2. 독일인의 문화표준 ·········································································· 112
VI.2.1. 훌륭한 조직적 준비성 / 115
VI.2.2. 일 중심의 사고 / 118
VI.2.3. 구조와 규정의 존중 / 119
VI.2.4. 규정 지향적이며 그 규정의 내면화를 통한 자기통제 / 122
VI.2.5. 철저한 시간기획과 시간의 정확성 엄수 / 125
VI.2.6.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의 구분 / 129
VI.2.7. 직설적인 소통방식 / 134
VI.2.8. 개인주의 / 135

VII. 독일의 음식문화: “맥주, 소시지? 빵이 핵심이야.”
VII.1. 독일의 빵 문화 ··············································································144
VII.2. 소시지 ·························································································150
VII.3. 맥주 ····························································································159

VIII. “Made in Germany”의 신화와 독일 기업
VIII.1. “Made in Germany” 신화 ·································································166
VIII.2. 독일의 중소 ․ 중견기업 ···································································168
VIII.2.1. 우수한 직업교육제 / 168
VIII.2.2. 연구 개발을 위한 집중적 투자 / 170
VIII.2.3. 중소 · 중견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 171
VIII.3. 독일의 “히든 챔피언” ······································································172
VIII.3.1. 히든 챔피언의 경영전략 / 173
VIII.3.2. 히든 챔피언 톱 10 / 175
VIII.3.3. 기타 히든 챔피언 사례 / 181
VIII.4. 독일의 대표 산업 ···········································································182
VIII.4.1. 독일의 자동차 산업 / 183
VIII.4.2. 독일의 기계 및 철강 산업 / 185
VIII.4.3. 독일의 전기 · 전자 산업 / 187
VIII.4.4. 독일의 화학 · 제약 산업 / 188

IX. 문답으로 알아보는 독일인의 삶
IX.1. 질문: 독일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192
IX.2. 질문: 독일의 대학생들은 어떤 알바를 하나요? / 194
IX.3. 질문: 독일의 평균시급은 얼마나 되나요? / 197
IX.4. 질문: 독일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 200
IX.5. 질문: 독일인들은 무엇에 대해 가장 걱정하나요? / 203
IX.6. 질문: 독일인들은 자신들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206
IX.7. 질문: 독일이 다른 나라들보다 더 많이 난민을 받아들이는 이유가 뭘까요? / 208
IX.8. 질문: 독일의 아우토반에는 정말 속도제한이 없나요? / 211
IX.9. 질문: 독일은 원자력 에너지 포기를 선언한 이후 어떤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
나요? / 217
IX.10. 질문: 독일과 우리나라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 219

X. 나만의 특별한 독일여행
여정 1. 헤르만 기념상(Hermannsdenkmal)에서 “게르마니아의 해방자”를 만나다 / 225
여정 2. 아아헨 대성당(Aachener Dom)에서 “유럽의 아버지”를 참배하다 / 227
여정 3. 독일 이민자의 집(Auswandererhaus)에서 독일의 아픈 과거를 들여다 보다 / 229
여정 4. 부헨봘트 집단강제수용소(KZ Buchenwald)에서 인간의 야만성 앞에 말을 잊다 / 231
여정 5. 베얼린 눈물의 궁전(Tränenpalast Berlin)에서 독인인들의 눈물자국을 보다 / 233
여정 6. 쫄풰라인 탄광단지(Zeche Zollverein)에서 라인강의 기적, 그 후를 보다 / 235
여정 7. 자동차 도시(Autostadt)에서 자동차 문화와 인간과 자동차의 소통에 대해 생각해보
다 / 237
여정 8. 알리안쯔 아레나(Allianz Arena)에서 축구 하늘에 뜬 별 네 개의 신화를 확인하다 / 239
여정 9. 로렐라이(Loreley)에서 가장 낭만적인 독일 정경을 만나다 / 241
여정 10. 독일박물관(Deutsches Museum)에서 인류가 창조한 과학 · 기술에 경탄하다 / 243

XI. 퀴즈로 독일의 이해를 마무리하다
XI.1. 마무리 퀴즈 ···················································································246
XI.2. 마무리 퀴즈 풀이 ············································································263

저자소개

박진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3살에 만난 릴케(Rainer Maria Rilke)의 시를 시인의 언어로 읽기 위해 1975년부터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공부하면서 릴케를 평생의 연구과제로 삼게 된다. 1984년 독일로 가서 Regensburg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종교학을 공부한 후 “불교적 관점에서 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자기실현(Rainer Maria Rilkes Selbstwerdung aus buddhistischer Sicht)”이라는 논문으로 본격적인 학문의 길에 들어섰다. 주된 연구주제는 릴케를 비롯하여 첼란(Paul Celan)과 바흐만(Ingeborg Bachmann)이지만, 1991년부터 재직 중인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 외에 독일 문화와 영화 등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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