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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럽 왕국사

중앙유럽 왕국사

(서유럽과 러시아 사이, 들끓는 민족들의 땅)

마틴 래디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까치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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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럽 왕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앙유럽 왕국사 (서유럽과 러시아 사이, 들끓는 민족들의 땅)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중부유럽/북유럽사
· ISBN : 9788972918837
· 쪽수 : 736쪽
· 출판일 : 2025-10-20

책 소개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에서 합스부르크 가문의 통사를 처음 소개함으로써 큰 사랑을 받은 마틴 래디가 이번에는 중앙유럽의 방대한 역사를 집대성하여 한 권에 담았다.

목차

서론 | 개 인간과 베레호베의 떡갈나무숲

제1장 로마 제국, 훈족, 니벨룽의 노래
제2장 프랑크족과 카롤루스 마그누스 | 보덴 호에서 본 풍경
제3장 아바르족과 슬라브족 | 파괴와 개종
제4장 훈족의 귀환, 노예 국가, 중앙유럽의 형성
제5장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과 중앙유럽의 동쪽 황무지
제6장 몽골-타타르족, 새로운 도시들, 새로운 기사들
제7장 보헤미아의 카를 4세와 적그리스도의 예언자들
제8장 평의회, 소집의회, 법의 혼란
제9장 도시, 촌락, 자유 | 프리슬란트에서 트란실바니아까지
제10장 고프로이센, 헨리 볼링브로크의 모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제11장 상인들, 한자 동맹, 푸거 가문
제12장 도자기 가게 안의 용과 합스부르크 가문의 상상력
제13장 까마귀 왕의 도서관과 중앙유럽의 르네상스
제14장 루터의 종교개혁과 작센의 궁정화가
제15장 오스만인들과 중앙유럽의 긴 변경
제16장 관용, 마술사, 그리고 연금술에 빠진 황제
제17장 가톨릭교의 복원과 중앙유럽의 30년전쟁
제18장 농촌의 상태 | 농민, 집시, 유대인, 그밖의 사람들
제19장 관방학자들의 인간 실험실
제20장 큰 국가의 등장과 발바소르 시대의 황혼
제21장 프로이센 방식 | 공동묘지 꼭두각시와 기계 국가
제22장 절단된 유럽의 오랑우탄 |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분할
제23장 나폴레옹과 중앙유럽의 지도
제24장 수고양이 무어의 화려한 세상 | 낭만주의와 그림 형제, 하노버 편람
제25장 1848년과 혁명의 도래
제26장 장군들의 복수와 민족의 형성
제27장 비스마르크의 독일과 쿠엔-헤데르바리의 크로아티아
제28장 동화, 생물학 그리고 두개골 측정자
제29장 1914-1918년 | 대(對)중앙유럽 전쟁
제30장 폭력, 도시 그리고 “푸른 천사”
제31장 제2차 세계대전, 평범한 중앙유럽인, 산업 살인
제32장 스탈린주의 중앙유럽과 들끓는 불만
제33장 공산주의 중앙유럽과 그 붕괴
제34장 탈공산주의 | 슬라보예 지젝, 그리고 라이바흐의 교훈

결론
감사의 말
더 읽어볼 만한 책
약어

인명 색인

저자소개

마틴 래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슬라브 동유럽학 대학의 마사리크 교수이다. 중앙 유럽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고, 『합스부르크 제국 : 아주 짧은 입문서(The Habsburgs Empire : A Very Short Introduction)』와 『황제 카를 5세(The Emperor Charles V)』, 그리고 헝가리와 루마니아 역사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썼다. 부다페스트의 카롤리 대학교와 루마니아의 시비우 루치안 블라가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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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빛의 시대, 중세』, 『메트로폴리스』, 『맥락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 『합리적 보수를 찾습니다』, 『문자의 역사』, 『언어의 역사』, 『미국의 아킬레스건』, 『사담 후세인 평전』, 『불가능한 변화는 없다』, 『시카고학파』, 『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신뢰의 힘』, 『죽음을 다시 쓴다』, 『하우스 스캔들』, 『대통령은 없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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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침략은 중앙유럽의 역사에서 반복되는 주제이다.……그러나 역사적으로 중앙유럽은 결코 수동적인 희생자에 머물지 않았다.


훈족이 로마 제국을 무너트려 유럽의 지도를 다시 그렸듯이, 훈족에서 그 명칭이 유래한 헝가리인들은 중앙유럽의 정치 지형을 바꿔놓았다. 헝가리인들이 저지른 파괴 행위와 그것이 촉발한 대응을 통해서 이 시기의 중앙유럽은 특유의 역사적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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