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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5437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8-04-17
책 소개
목차
습관의 기적 하나, 일탈
차라리 왕따로 살겠다 | 남다르게 생각하고, 남다르게 노력하다 |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과반수는 정답이 아니다 | 반대지표는 선두지표다
습관의 기적 둘, 긍정
투덜이 스머프와 편리 스머프 | 불평은 마음의 감옥이다 | 소속집단 vs 준거집단 | 소속집단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 ‘어차피’라면 ‘당연히’ 받아들인다 | 투표와 정치
습관의 기적 셋, 소통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칭찬을 잘하는 사람, 경청을 잘하는 사람 | 작은 배려는 신뢰를 낳는다 | 인사는 가장 쉬운 아부다 | 진심 어린 친절은 복을 불러온다 | 오늘의 을이 내일의 갑이 될 수 있다
습관의 기적 넷, 외모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던가 | 멋진 외모는 신뢰를 준다 | 반듯한 옷차림과 외모는 부지런함과 정비례한다 | 구멍 난 양말과 도덕적 해이의 관계 | 그들은 소품 하나도 다르다 | 성공한 사람 vs 사기꾼 1
습관의 기적 다섯, 끈기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크고 막연한 목표는 무용지물이다 | 소박하지만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 눈높이의 거품을 씻는다
습관의 기적 여섯, 판단력
모든 것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 순서를 아는 것은 길을 아는 것| 정리습관은 능력을 두 배로 키운다 | 메모 습관은 아이디어를 낳는다 | 테라스 하나로 카페골목을 만들다
습관의 기적 일곱, 프로정신
결과 없는 과정은 무효다 | 프로는 결과로 승부한다 | 투자하는 데 폼이 무슨 소용 있나…… | 성공한 과거는 과정의 연속일 뿐이다 | 전문가는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다
습관의 기적 여덟, 부지런함
부지런함은 미덕이다 | 저녁머리형 vs 새벽머리형 |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한다 | 4분할 시간 활용법 | 이른 출근의 3가지 장점
습관의 기적 아홉, 자존감
유치함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 나만의 놀이를 즐긴다 | 취미도 프로급이다 | 프로급 취미를 사업으로까지 확장한다 | 소박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한다 | 수집은 성과물을 주는 취미
습관의 기적 열, 개방성
폐쇄는 후퇴를 낳는다 | 새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 식사 시간을 인맥구축에 적극 활용한다 | 독서로 저렴하게 공부한다 | 좋은 책 고르는 법
습관의 기적 열하나, 당당함
불만과 자극은 성공의 밑거름이다 | 만 원 투자로 이룬 성공 신화 | 이미 나는 성공했다 | 멘토의 한마디는 큰 힘이 된다 | 성공한 사람 vs 사기꾼 2
습관의 기적 돌 열둘, 열정
적성은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 열정은 머리를 이긴다 | 해결하지 못할 상황은 없다 | 적성은 열정이 만들어낸 부산물이다| 콤플렉스는 비겁한 핑계다
습관의 기적 열셋, 여유
분별없는 속도는 서두름을 부른다 | 서두름은 일을 망친다 | 때로는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본다 | 곁눈질하고 내 것으로 만든다 | 휴식은 의욕을 높인다
습관의 기적 열넷, 실천력
그냥 아는 것과 실천하며 아는 것은 다르다 | 일단 저지르고 본다 | 기회를 적극 이용한다 | 창업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습관의 기적 열다섯, 글로벌마인드
잉글리시 디바이드는 소득격차를 불러온다 | 영어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 장이 되면 영어가 필요 없다? | 영어실력은 반복하는 습관으로 길러진다 | 조선시대 역관들은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했다| 영문판 역사책을 암기한다
습관의 기적 열여섯, 성 역발상
길러진 성 고정관념 | 성역할은 변하고 있다 | 여성의 무기, 독행 그리고 강인함| 남성의 무기, 감싸는 리더십과 감성
저자소개
책속에서
북유럽에 사는 레밍이라는 들쥐는 무리를 이뤄 이동하는 습성이 있 다. 번식력이 대단해 3~4년을 주기로 마릿수가 크게 늘어나는데, 이때마다 집단이동을 한다. 주로 떼 지어 산과 들로 이동하며, 때로는 마을로 내려와 도로를 뒤덮는다. 흥미로운 것은 레밍의 이동이 집단자살로 끝난다는 점이다.-본문 31p 중에서
독일의 제2제국의 수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철혈재상이라는 명성 그대로 수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영웅이다. 그는 젊었을 때 경찰서에서 서기로 일했다. 하루는 동료들과 장래 희망에 대해 말했다. 다들 장관이나 재상이 되고 싶다고 해지만, 비스마르크는 부장이 되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했다.
동료들은 그의 꿈이 하잘것없다며 비웃었다. 그도 그럴 것이 부장은 서기 윗자리로 대단한 직책이 아니었다. 비웃는 동료들에게 비스마르크는 “ 당신들은 이루지 못할 꿈을 말했지만, 나는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말했을 뿐이다” 라고 말했다.-본문 87p 중에서